시대정신/생활진보

최근 '검찰발 고발사주'와 '대장동 개발' 이슈의 나의 잔상

goback01 2021. 9. 28. 08:14



기가차다.
조국딸의 표창장 하나로 온나라를 뒤집었던 언론과검찰 그에편승한 판사들,, 수억,수십억의 개발이득을 얻은 윤희숙의원, 곽상도의 아들,국힘당 기득권이 후안무치의 언론플레이를 한다 ㅎㅎ언론들도 그에 얽힌 생존의문제인가? 노무현 가신이후 12년이 지났는데두 이 기득권카르텔이 공고하다 슬프다 아직도 멀었다 자기들끼리의 이익을 위한 저항으로 이놈이나저놈 같다는 언론의 양비론을 또 마주하겠지,,

아직도 국민들이 속아넘어간다 생각하는 머저리들,, 그래도 욕할수는 없다 이제 그들의 생존의 문제이니까

예전 노무현 때는 까불구있어 그래봐야 니가뭘 하며 코웃음치던 기득권들이 이제 드디어 생존의 문제로 마지막 저항을 한다

그나마 다행이다 이제 곧 국민들은 명백한 팩트로 옳고그름의 저울질을 할 시점이 됬다.

ㅎㅎ이재명 기대 이상이다 . 간만에 기운난다 기둘리,, 자신들의이익을 국민뒤편에 숨었던 씹새들

민간기업이나 인생사 이익추구가 목표겠지,, 가만있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지들이 누구(민간개발을공공으로 전환한 이재명)를 욕하구 또 일주일내내 받아쓰기하는 언론들은 또 뭐냐구,,

ㅎㅎ곽상도아들이 민주당의원의 아들이였다면 온나라가 또 조국사태꼴난다

휴,,젊은 기자들과 삶이 팍팍해진 젊은친구들이 기득권카르텔에 부하뇌동 안됬으면 하는 바램이있다

사실 어찌됫건 젊은친구들이 현정부 욕하는건 이해되,,, 하지만 서푼짜리 이해관계 동맹들이 그러면 못참겠어^^

대한민국 국격을 좀먹는 우라질 수구보수 세력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