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책이다. The Secret통상의 책은 그것을 읽고 요약하거나 단상을 떠올려 글을 쓰는데 이 책은 읽은 양보다 글을 쓴 양이 많다시피 했으니....ㅡ.ㅡ 아무튼 1/3정도를 읽고 썼던 글을 시리즈로 올려본다.글을 쓰고보니 책의 뒷부분에 나오는 내용도 있고 글을 쓰기 위해 책의 내용을 발취하기도 해서 저작권이 누구에게 있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뭐 어떠랴. 새삼스러운 내용도 아닌 비밀을 공개한다고 오프라 윈프리까지 난리법석을 떨어 나로서는 좀 어처구니 없지만...아무튼 난 내 글을 올릴뿐이다.그리고 비밀을 읽으며 써내려 간 단상들이라 편의상 비밀2라는 목적으로 글을 시작했다.읽는 과정에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 그저 편의상 지어진 이름이다. 다 읽고 글을 썼더라면 이렇게 작명하진 않았을 텐데...책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