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정신/노사모외

노사모댓글모음3

goback01 2008. 5. 22. 15:15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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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08-02 ,14:00)
218.154.19.56
열린맘님...^^ 반갑습니다.
이뿐미소로 이곳을 웃음질수있게 해 주셔요.
''희망으로이 길''...열림맘 이 필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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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back01(08-03 ,18:20)
218.154.19.56
어라...눈이 다시 아리네.....^^..열림맘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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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반대합니다.(다수의 소극적이고 느슨한 생활인,주변인을 위해 ....그들이 힘입니다.)
작성자 goback01작성일2003-08-03 오후 4:39:15IP주소218.154.19.56조회수 12추천수3
지금까지 해왔던것처럼.. 
국힘도.조아세도.서프도.개혁정당도 아닌 느슨한노사모가 필요합니다. 
징검다리가 있어야지요. 다수의 느슨함은 기반이되고 뿌리가 됩니다. 
국힘,조아세,서프,개혁세력... 야물차게 가지를 펼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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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정말 미치겠당.....우찌까나....일단, CMS신청이당!
작성자 goback01작성일2003-08-03 오후 5:34:32IP주소218.154.19.56조회수 16추천수2
좃선재네들 왜 저래... 울같은 서민 너무 단순무식하게 보는거 아냐.. 
조금 저울질 하는듯 하두만...다시금 위기의식이 발동한건 왜일까...??. 
역시 생존의 문제인듯...걍~궁휼히 여깁시다.  
우리들이나 힘을 키워야 하는데..우찌까나...그래! 일단은.. CMS신청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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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애쓰셨읍니다....청개구리님.
작성자 goback01작성일2003-08-03 오후 10:32:16IP주소218.154.19.56조회수 11추천수2
전에 중앙자게에서 가끔 보았읍니다. 
오늘하루 고생많으셨네요.^^.  
무엇보다.. 불근한 감정이 아닌... 냉철한 가슴으로 오늘하루을 지켜주셨읍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저도 불근하고 싶지만 더 많은 주변인 노사모 땜시 그리 못한답니다. 
항상,낼은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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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어찌할수없는.. 답답한 하루였읍니다...
작성자 goback01작성일2003-08-03 오후 9:19:48IP주소218.154.19.56조회수 38추천수5
올초 존속논쟁

에 반대표을 던진 저로서...  
하루종일 게시판을 지켜보노라니 어쳐구니가 없을 뿐입니다.  
소리없이 자신의 의지에 따라 가입한 팔만노사모 회원은 아니더라고 올초 노사모존속에 찬성표을

던지신 일만여 회원들은 무엇이랍니까..?  
전 당시 반대에 입장이었지만..찬성표의 변에 "울노사모는 자생적인 올라인 동우회로서 소수 몇명

만이 남길 원한다면
그 존속은 유지되어야 하며, 원하지 않은 이들은 자신이 원하고 뜻에 부합되는 곳으로 옮겨 새로이

뜻을 펼여나가면 되질 않는가!"
라는 말에 아무리 반대의 뜻이 좋다하여도, 모임에 존속은 투표로 결정한 사항이 아님을 인정할수

뿐이 없어답니다.  
헌데...이것이 무엇이란 말입니까!... 불과 반년만에...다시금하는..이 논쟁은!  
더욱더 아쉬운건.그동안 중앙게시판을 조용히 지켜보며 때론 구수한 옆집어른처럼 일관된가치을 몸

소 보여주셨던
많은 존중하는 여러님들이 다시금현"타임캡슐?론"을 제의하셨고 동의 하셧다는것이지요...  
그마음, 전혀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다시금 말씀드립니다.  
모임 존속여부 투표는 아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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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시원합니다. 그(노짱)는 내가아는한 최고의 승부사입니다.
작성자 goback01작성일2003-08-03 오후 10:56:07IP주소218.154.19.56조회수 21추천수1
무서운 사람이죠.. 정의을 보여줄줄아는... 
같은 맥락에서인데요. 미풍님 역시 그동안의 글에서 봐온바로는 지금의 돌출행동은 이해 안됩니다.
혹, 노사모의 다른 단합(구심점)을 위해 이런 어쳐구니 없는 돌출행동을.....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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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동감합니다.. 멀리서 지켜보는 시선이 많이 필요하답니다. 그것이 '노사모의힘'입니다
작성자 goback01작성일2003-08-03 오후 11:49:42IP주소218.154.19.56조회수 12추천수0
하지만, 오늘의 타임캐술론 반대합니다. 
저역시 멀리서 지켜보는 시각은 견지해왔읍니다. 
헌데 오늘은 아니군요, 
친구가 그러네요..인제 주변인적 시각이 아니라고,.. 
낼 부터 정신차려야지요. 다수의 주변인을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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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동의합니다....작성자 goback01작성일2003-08-04 오전 2:19:04

아이고 졸려라..^^..안녕히들 주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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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08-05 ,10:45)
218.154.19.56
남주,아테나,나그네님...일찍자고 일찍인납시다.^^
이런 난, 남주꼬리달때 집에드가는중이었구나...에고
글고 가랑비님.. 남주.한개도 안따시죠?...따뜻하다고요!..감기걸렸나?...^^..확실히. 그림은 따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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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08-05 ,11:31)
218.154.19.56
그렇지요. 예를들어..하늘같은^^서방이 일주일에 5일을 술먹고 드왔다..그때, 허구헌날 술만 묵

냐!! 보다는 안먹고 드온
이틀에 와~ 술안먹으니깐 넘 좋다..^^
고로, 상대에게 원하고 바라는대로 말하고 표현하라!..캬~ 둑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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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대신 좃선과 좃갑제에게 욕 한마디만 해 주시라

1독수리지요(08-06 ,17:29)
211.192.244.161씨발자식..아 이건 너무 양반이다.. 지 에미 붙어 먹을 넘..요것도 양반인걸..음..

닝기리 조또 띠브랄 넘..그
래두 성에 안차네..
2소..녀(08-06 ,18:41)
210.219.138.175(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언론인의 자격이 없는 사람이군요.
시장 바닥 술주정뱅이가 제 마누라를 손찌검하며 욕해도 이것보다는 논리적이고 품위가 있을 것 같

네요. -_-
3서현아빠(08-07 ,21:39)
218.154.19.56우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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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BACK01(08-17 ,01:22)
220.88.204.52
늘 가까이 있던 매형이 먼저 떠났네요..
휴~ 애석하고 불쌍한 마음에.. 남아있는 누님의 힘겨움을 생각할 여유가 없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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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동감합니다.. 새로운 무용담을 만들어 가야죠 . "처음처럼!" 말입니다.
작성자 goback01작성일2003-08-17 오후 11:38:12IP주소220.88.205.119조회수 21추천수1
그렇습니다. 
작년말.. 홀로느낀 감동도 지금껏 잊을수없는데...서로 함께했던 승리의 감동은..아마도 평생토록

지워지지 않을겝니다.  
허나, 그 감동에 계속 웃음지을수 잇어야합니다. 다시금 초심으로 열심히 뛸때입니다. 과거에 웃음

지을때도 더구나 아닙니다. 
감동을 같이했던 여러님들의 무용담은 수구의 큰저항에 지친 기존노사모 님들의 힘이 되고 위안이

되겠지요...
허나 우리들만의 무용담이 되어서는 아니됩니다..기득권이나 벽으로 느껴져서는 아니되지요.. 새로

운 힘이 필요합니다..
더욱더 키워가야할때입니다. 새로운힘으로 하여금 새로운 무용담을 만들어 가야합니다. 처음처럼!

말입니다.
우린 자랑스런노사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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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탕조아(08-18 ,23:56)
220.88.205.36
알탕조아하는 사람 요기 붙어라~
음..이번 기회에 알탕동우회 맨들까나..
. 여기 알탕하나 추가~ 회비모자리면 닭도리 빼!^^ ...헌디.혹 아테나....다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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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깨어나라..비주류여!
작성자비주류대표..^^작성일2003-08-21 02:27IP주소 220.88.205.63조회수 80
지난번 비주류테이블 벙개는 철통같은 주류의 아성만을 확인하는 자리였읍니다. 그원인을 잠시 생

각해보니
혹시나 중심의 부재가 아니였을까...해서.. 임시대표을 선출했읍니다. 절대 자칭대표아닙니다..비

주류회원 서현엄마 서현이 건종이
// 이상 3인의 만장일치로 결정된사항으로서 절대적으로다가 궁색한 대표가 아님을 밝힙니다.^^
에~ 친애하는 비주류회원여러분! 요번엔 정모입니다. 장소는 물론 명태 주류옆 테이블이고요 시간

또한 당근 8시20분 입니다.
음..조금 지각하셔도 됩니다. 벌금도 없구요...인간적인 대표입니다. 안심하십시요^^(허나 조직이

정비되면 얄짤업슴다..흐흐)
참 안건이 빠졌군요 이번안건은 '비주류임시대표임기'로 하며 3인이상참석시(^^) 투표발의하여 저

의 일방적인 의사을 관철토록할
예정이오니 함막아보셔요. ^^헤헤.. 이만 떠들고 출석부르겠읍니다. 답글주세요.^^
저와 시기가 비슷하신"할벨크님" 노사모희망에 많이필요한"열린맘님" 중앙게시판에서 가끔뵙는"나

그네님" 어안이 없으셨던 "어안이벙벙길손님"
웬지 비주류가 아닌듯한 "어울림님" 그리고 서현엄마 서현 건종이..
그외 처음이라 어색하신님들...참여가 힘이랍니다.
조은밤 조은꿈구세요..
" 가자~ 주류보다 많은 비주류 테이블을 위하여...! " ^^
1나그네(08-21 ,12:36)
211.215.95.237
어미..이걸 어쩐데요..^^
불러줘서 감사하긴 한데..(담부턴 필히 예약을..^^히히)
전 넘 멀어 우짤까나요~
걸어 출발하면 정모 끝나버리겠당~~
언제까정 기둘러 주는디융~^^
대표님~!! ^^::
비주류를 위해 이 한몸...꽝~.. 추웅~~성~^^::
비주류는 용감했따아~화이팅~~~~~^^

2나그네(08-21 ,12:42)
치이~~ 가만보니...
이건.........띠웅~
주최측 **이당~~~~^^
^^ 대표님~~!!
정말 보고싶으네용~~^^호기심팍~팍~~^^
하하하하....
어쨌든 좋아보이십니당~

3아테나(08-21 ,12:49)
역모다! (드라마 다모 버전^^)

4dufflsaka(08-21 ,23:27)
아,,,비주류 대표님이셨구나,,,몰라뵈었네요,,^^
서현아빠님 보러(어케생기셨는지 무지 궁금,,^^)
꼭~ 참여는 하고싶은데,,,
노력해보겠어용~^^*

5서현아빠(08-22 ,00:47)
헉,.나그네님..이거 주최측농간아니어요. 일방적인 저의 구테타랍니다. 남주짱..본의아니게 미안허

이...^^
열린맘님 저 이쁘게생겼어요^^ 함 뵙죠...글구 그리스 수도 아테네님.. 역모다..우짤낀데요...^^히

(눈티낼보자.)
중앙게시판에 다녀왓읍니다. 내년 총선에 실오라기 같은 희망이 조금씩... 역시,시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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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08-21 ,18:41)
정말좋아요. 유시민의원님..건승을위해 건강하십시요..
------------------------------------------------서현아빠(08-23 ,13:51)
218.154.19.56
켁!! 길손...으으.....
친구(동갑이라데요) 열림맘님! 담에 내가 옆에가서리 치근덕 거립니다..대기하십쇼 ^^반가워슴다.
글구, 서현어머님...짐싸!! ..^^.. 조은주말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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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08-29 ,08:00)
218.154.19.56
이거이 의양 의사결정 투표 아니지요.걍~의견수렴이지요..^^
만약 로그인후 어디서나 글을 쓸수있어라도 추후 표결로 부칠사항이라면 1번(로그인후),2번(현상태
)
두가지 안으로..혀야지 타당하다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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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08-30 ,07:21)
218.154.19.56
열림맘님 먼데서 찾지말고 걍~나하고 부킹...에고 참, 그날 나 당직이당. 걍 부킹하셔..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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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08-30 ,07:31)
218.154.19.56
얼라리~.. 남주!
비주류 상임위 승인받고 자겁드가라! ^^ 조은글이네요. 모두에겐"열린맘"이 필요하답니다. 특히 저

에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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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08-30 ,07:38)
218.154.19.56
우라질~ 5공때나 어울리는 만평을...장소와 때을 구별 못하누만...얼빠진넘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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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종애비(08-30 ,07:51)
218.154.19.56
복사 3부 완료! 아싸~ 가자~ 마로니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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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갱상도 노사모 친구와 cms관련 내기을 했읍니다. 저의 승리가 확실시 됨다.^^
작성자 goback01작성일2003-08-30 오전 9:42:33IP주소218.154.19.56조회수 1152003년 8월.
임시대표제로 일단락된 대표일꾼선거...경제적자립갱생을 위한 CMS운동..각지역별 대벙개..그리고

8월을 마무리하는 서울 대벙개..등등
다소 정신없지만 긍정적인 느낌을 갖게하는 노사모의 8월이었다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도 현업에 종사하는 생활인으로서 정말이지 바쁜한달 이었던것 같구요.
어제는 간만에 비싼 시외전화비의 부담^^을 무릅쓰고 갱상도 친구(얼마전 노사모에 가입한 친구)에

게 안부전화를 했읍니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노사모의 CMS관련 야기도중 어찌하다보니 지가 좋아하는 "내기"를 하게되었고

이를 필히 이행토록 문서화 하고자
쑥스럽지만 공개토록 합니다. 

==CMS 및 7777프록젝트 관련 내기 협약전문 === 
협약일시:2003년 8월29일 17시50분 
장소: 전화유선상(녹음되어있음^^) 
협약인 : 의/양노사모 1인 & 갱상노사모 1인 
협약내용 : 울 두사람은 CMS관련하여 앞으로 한달뒤인 2003년 9월30일 12시정각부로 CMS가입회원수

가 650명에 근접하믄
갱상노사모친구의 승리, 680명에 근접하믄 의/양노사모인 저의 승리로 하며(즉, 665명 이하이면 갱

상친구승리,666명 이상이믄
저의 승리인것이죠) 벌칙으로는 패한사람이 2003년 9월30일 12시까지의 CMS가입회원수에 133원을

곱한금액을 특별회비모금계좌로
당일 17시까지 입금토록 함. 이상은 저희 두사람의 내기전문이었읍니다. 
참고로, 만약 제가 승리하믄 기쁨의 답례로 233원을 곱한 금액으로 특별회비 모금에 참여하겠읍니

다.  
자랑스럽고 존경하는 노사모 형제자매님들의 저의 승리을 위한 열렬한 성원 믿어 의심치 않읍니

다..^^ ...
참 오늘은 무슨일이 있어도 마로니에공원 서울벙개에 참석하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이상 goback01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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