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정신/노사모외

노사모댓글모음4

goback01 2008. 5. 22. 15:24

2003년 9~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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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09-02 ,08:58)
218.154.19.56
참여하겠읍니다. 적극적이지 못함이 송구스럽읍니다.
여러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지금껏해온것처럼 조용히 따르겠읍니다...
대신,조용히 따르는사람..많이 이끌도록 하겠읍니다.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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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09-02 ,09:19)
218.154.19.56
앗, "구사"당
이날은 민주당 당무회의 무산되서리 신주류도 고스돕처럼 판엎구(탈당) 신당선언하는날입니다.^^
아테나 생일 대빵축하해요..음 벙개가 낼이네...사명감을 갖고 참석토록합니다. 비주류 열분 필히

참석토록!..특히 열린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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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09-02 ,19:05)
218.154.19.56
일단 요~긴 추울썩! 와우~ 숭이네 집요..무진장 조터라. 장작나무 쌓여있는 마당세집이 연상했는데
..^^..
완존히 저푸른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이더라구요. 숭이야 저번에 넘 일찍가서 미안...참석

은 반기든 안반기든
일요근무여부에 따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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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09-04 ,19:46)
218.154.19.56^^
"겠"까정 없어졌으믄 좀 나았나요..곧 출발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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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단정된추측은 아니됩니다... 혹..괜한 상처가 될수잇겠지요.
작성자 goback01작성일2003-09-06 오후 4:15:28IP주소218.154.19.56조회수 38추천수3
그냥 지켜보는것입니다. 
사람마다 느낌과 시각이 다르니깐요. 
지금껏.... 
"단정과추측"은.. 상처가 되고 더큰 반발을 낳곤합니다. 
때론 잘못된사실을 피력해야겠지만...그건 개인이 아닌 공동의 느낌으로...살며시 젖어들어야합니
다.
아싸~ 노사모입니다. 조은주말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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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꾸벅~. .. 공식적인 판결에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goback01작성일2003-09-12 오전 9:31:36IP주소218.154.19.56조회수 20추천수2
안녕하셔요. 지리와섬진님.. 
지난 서울벙개의 마로니에서 였나요..저는 잠시 당황스럽답니다. 
님의 그동안의 글속에서 묻어난 유머와 재치..또는 구여운 고집^^..등은 
다소 아동틱스러웠걸랑요.. 헌데, 님을 첨뵙는순간...엥~ 웬 노인네...^^ 
섬진님의 구수한 말씀에 더욱더 즐거운 서울벙개가 됩답니다.. 
다시금 감사드려요.  
참,전 그날 처음이라 어색한 노사모율동을 간신히 따라마쳐서 서울북부팀의 우승에 큰역활이 되었
다는것을 이자리을 빌어 생색내렵니다.^^
심사위원의 평에 쪽(인원)수가 등수에 결정적인 사항이었다는군요" 
글구요..내기에 패한 제 친구요...쇠주는 잘 못하는데,..백세주는 안되남요?.. 불쌍한데..이왕 쏘

실거 좀 더 ..괘안쵸^^히.. 
불쌍한 갱상 친구야!..내가 백세주로 부탁혔다..언제 함..섬진님계신 충청에서 함 마셔보자꾸나..

내기벌금 필히 입금혀고
충청도 올 차비 마련되면 연락하렴..흐흐..  
참 섬진님 전 쇠주가 더 조아요..^^.. 
섬진님 반가왔읍니다...인사드려요 .전 의/양노사모에서는 서현아빠라 불리운답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되세요. 
전 지금 당직중이랍니다...흑흑...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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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09-13 ,13:44)
220.88.204.11
문2) 15초.아님감...(2+1+8+2+2=15)
1,2=> 1<= 4,8=>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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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많이 서운하신것 같군요, 여튼 솔직한 표현 좋아보입니다.
작성자 goback01작성일2003-09-15 오후 11:10:02IP주소218.154.19.56조회수 49추천수1
헌데 저두 서운한게 있답니다. 
현 민주당 구주류.. 옛 집권전에 누구보다 개혁적인 인사들이 였다 믿고  많은 기대을 했었는데. 집권후 조중동의 엉청난 괴력때문인지.. 기존정치의 벽을 넘지 못하고..안
주하는 심신이 지친노새 처럼 보입니다.
결국, 그들도 개혁의 큰방향은 뒤로한체 기존정치가 그랬던것처럼 현기득권을 떨치지 못하더군요. 

 
여튼,애석하게도 지금으로서는 그들에게서 변화의 힘을 전혀 발견할수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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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확실한 방향설정보다는 간곡한 방향제시가 우리가 할 일 아닐까.합니다.
작성자 goback01작성일2003-09-16 오후 2:53:55IP주소218.154.19.56조회수 23추천수3
예를들어 말입니다. 
지금처럼 확신에 찬 개혁의 명분으로 현정권을 지지하고 호소해온 울 노빠들이.. 
5년후.. 님께서 말하시는 현디빠의 상황이 될수도있다는 겁니다. 
다만. 노빠나 디빠나...나름대로의 순수한 명분이었다면..많은 열정을바친 지지호소의 정당화로 끝

나서는 아니되며
초심에 가졌던 바른세상의 명분을 새로이 지켜갈수있는길을.. 스스로 판단하여 행동하게끔 서로을

아우르는 일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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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09-16 ,18:58)
218.154.19.56휴~~ 저거이 정말 뭔눔의 오기래요...안타깝지만..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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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09-22 ,17:11)
218.154.19.56
열일되는 음주가무(추호도 원치않는??) 에 녹초 되설라므네..퇴근후 10시경에 힘든 심신 이끌고 끝
내 참여정신을 이루려다강..
서현엄니의 무셔운 눈초리에.. 걍~ 꼬리 내렸슴다..아이고~지발 용서해주십셔....전 용서받아 싼넘
입니다.^^... 잼났겠네... 흑흑
참, 새로운(강성욱,전명희)님들 반갑읍니다. 담에 인사드리겠읍니다. 단결!

2아테나(09-22 ,22:04)
218.238.148.38
살생부에 이름 올렸다가 지움... 서현아빠님!^^
담에는 짤 없음.
글구, 노래방에서는 남의 마이크 뺏지 맙시다.(어제 100인 토론에서 진중권의 멘트였는데...)
누구 얘긴지 알랑가 모르겄지만, 황색예수님과 독수리 총각 목소리는 왜 그리 큰지...
의/양에는 게바라님 보다 목소리 큰 사람이 여럿 있다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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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back01(09-24 ,13:31)
218.154.19.56
와우~ 신기합니다.
음..현재시분 20,03,09,24,13,35번 로또복권 사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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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back01(09-24 ,19:05)
218.154.19.56
휴~그날 일요당직인디 당직 바꿔야 겠당..
가족야유회로 결정! 가자~ 춘천으로...
헌디 5km는 뛸수 있을라나.....에고 일단 스타트는 하고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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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goback01(09-24 ,19:29)
218.154.19.56
아테나님꺼서 살생부에서 제외시켜주신 하례와 같은 은덕에 보답코져 그 흑심에 동참토록 하겠나이
다..
헌디 성사모?? 에는 멋진 여성동무는 없는겨?? 나두 부킹 함 시켜줘~^^
참, 열린맘님 멋진넘들 많데여 ...^^ 갑시다!

2남주(09-25 ,01:15)
211.207.50.181
열린맘님 가시면
나도 참석^^^^^^^^^^^

3소..녀(09-25 ,09:07)
210.219.138.175
ㅉㅉ 남주님, goback01은 서현아빠님인데... ^^;;

4소..녀(09-25 ,09:09)
210.219.138.175
헉! @@ 착각했다... 다시 읽어보니...-_-;;;
잘못했어요... 어러버리의 극치라고 울지들 마세요... ㅠㅠ

5아테나(09-25 ,11:46)
218.237.87.42
당근 여자 후배들도 많지요.
부킹 책임집니다.^^
5시경에 의정부에서 출발할까 하는데요...
모여서 같이 갈까요?

6레몬행성(09-26 ,14:54)
211.169.159.126
ㅠ.ㅠ
소녀...언제 나아지는 거니?
나도 가고 싶지만...

7dufflsaka(09-26 ,22:02)
61.103.93.72
안녕들 하셨는지요..서현아빠님,,남주님,,보구싶당~히^^
아테나님 지두 델꼬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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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09-27 ,07:40)
218.154.19.56
우마서먼의 춤에 배경음으로 빠른 각설이 타령을 어떨런지...^^..아싸~ 주말입니다. 추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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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back01(09-27 ,07:27)
218.154.19.56
쌀쌀한 아침입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
여름은 가고 확연한 가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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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09-30 ,07:54)
218.154.19.56
추울석. 9월30일이네요. ^^.. 희망찬 10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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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캑!..^^ ..섬진님 무셔워요~ 바로(15시5분) 조치햇읍니다. 단결!
작성자 goback01작성일2003-09-30 오후 4:03:03IP주소218.154.19.56조회수 38추천수2
섬진님의 노사모를 위한 맘 씀씀이에 감복할 따름입니다. 
요즘 님께서 올리신 많은글 공감합니다. 
총선이 6개월남았죠? 이젠 생활정치인 노사모도 어느정도의 방향성을 점점 뚜렷이 할 시기가 온것

같네요.
응집력이 순수하게 널리 퍼져 나갈수 있으리라 믿읍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정치를 위하여~ 화이팅 입니다... 
요즘 올리시는 글들은 넘 노인네 스러우시던데요...헤헤^^  
기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계속 건승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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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10-09 ,07:46)
218.154.19.56
이론~....미쳐 접수을 못했는데 당일 접수는 없는가요.?
여튼 주말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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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back01(10-12 ,21:34)
220.88.204.90
당분간 어줍지않은 주변인 때리치렵니다.
옛말..상대를 먼저 인정하라...중용지켜라... 다 필요없읍니다.
상대를 인정하려 들지 않은 자들에게... 속절없는 메아리 입니다. 더이상의 기다림은.. 좌절뿐입니
다.
정말이지..같은 국민이라는 것이 수치스러운 이 수구기득권..개놈의 것들!! 변하는게 없읍니다.
다시금 희망을 소리쳐 봅니다.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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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10-13 ,07:27)
218.154.19.56
환영합니다.. 각개전투하고 난중에 뵙죠.
희망의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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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10-14 ,07:42)
218.154.19.56
반갑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포용...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헌데 포용을 하려면 그에 상응하는 힘이 있어야 겠더라구요. 그 기득권이란넘이 온전히 받아주질않

으니....^^
조은하루 되십시요.
참, 남주짱..오늘저녁 통합참여신당 서포터즈 주최로 여의도에서 모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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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는어젯밤(10-15 ,19:56)
218.154.19.56
8시30분퇴근..8시55분 여의도도착..헌디 공원쪽에서 한무리 노사모틱한분들이 전철방향쪽 횡단보도
를 건너고 있음..
아이고~끝난겨..아니겠지. 부랴부랴 마포대교남단쪽에서 유턴하려하니...잉~ 마포대교 남단에서 유
턴이 안되여 마포쪽으로 직행..
다시금 강변북로로 접어드러 양화대교를 건너 여의도로 방향설정..아이고 진입로 정체...다시금 성
산대교에서...우띠띠..
라디오 방송에 집중하다가 지나쳐버림...^^ 걍~ 집으로 왔읍니다. 헌디 이상쵸 집에오며 내내 기분
이 좋아답니다.
글구 벙개모임 몇시까정 한거여요. 아이구~ 밤 11시라도 가는건데...아까워라 내술~..^^.. 새로운
님들 담에 뵙겠읍니다. 안녕..

5서현아빠(10-15 ,20:32)
218.154.19.56
참, 실명기재 권고라 하셨죠. 죄송..^^
참, 오늘 0시 20분에 울엄니 노사모 가입!
절대적으루다가 본인의 의사였음.. ^^
참고적으로 울엄니가요 작년에 분명히 노짱 찍는다 저하고 약조했는데.....결국 당일날 이회창씨
찍엇다지 못니까..될사람 찍었대나...참내..^^ ..
담 모임에 울엄니 모시구나갈랍니다. 노인네두 괘안쵸.?? ...73세 신데...^^

6아테나(10-16 ,00:00)
219.248.12.10
서현아빠님 왜 안오시나 했더니, 그런 일이... 역시 사람 일이란 뿌린 대로 거두는 법! ^^;;
어머님 아이디는 뭐다요? 혹시 서현할머니??? ㅋㅋ
담 모임에 나오시는 문제는... 에... 또... 끙... 잘 판단해서 결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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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10-16 ,07:13)
218.154.19.56
까치발...잘 지내고 있지?.^^
고구마. 첫 출근 축하혀...한잔사라..^^
희망의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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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10-17 ,01:11)
220.88.204.56
켘,,나의 술!
나의 사무실 민심 서서히 장악.. 역시 무현이 형!
간만에 말 많은날이었음..대리운전아자씨 메렁...^^
안녕히 주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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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10-18 ,07:27)
218.154.19.56
엉..오늘이네요... 참석!
헌디 왜이리 늦게혀요. 덕계리 엄지소금구이가....어디래요?...상쾌한 아침입니다.^^

9서현아빠(10-18 ,08:03)
218.154.19.56
참, 하얀사랑님 오늘은 주말이네요. 토요일..이따뵙죠^^
글구 아테네 뭣이라!...뿌린데로 거둔다고라....그래.. 그대가 뿌린대로 나의 ?생부 명단에 올려주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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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back01(10-18 ,11:46)
218.154.19.56
조중동! 그들이 원하는 입맛대로의 진실?은 이제 그만..
신문언론은 있는 사실만은 전하고 진정성의 판단은 독자에게 맡겨 주시길...그것이 더불어 살길!
헌디...이런거 어찌 퍼나르는겁니다. 나두 갈쳐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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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10-19 ,19:52)
220.88.204.29
좀 이른듯한 파병결정...섭하지만..최소한 정치 정략적 국정운영이란 느낌을 다소 없애주지않을까
요?
누구든 알수있는 정략(고로 순수)..진정성이...다수의 국민의식에 서서이 스며들기 시작합니다. 승
리의 기반이 다져집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었읍니다. 무서운 노무현입니다.
전 파병반대로 노무현지지입니다. 많은 파병반대가 대통령으로의 진정성 확인 아닐까요?
절대고독.. 난중에 술한잔 하고 싶으이... 좀만 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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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쟁이(10-20 ,14:43)
218.154.19.56
님의 이름:은희 , 연령:42세 , 띠:호랭이....귀신이죠?. ^^.. 반갑습니다.
인사드려요. 전 서현아빠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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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back01(10-23 ,07:18)
218.154.19.56"
남주님 답게, 당당하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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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10-24 ,22:40)
220.88.204.116
야간반 출석~ ^^ 오늘 드오는데 뉴스에 존소식이 많네요...에그그 한나라 점점 사면초가의 길로
...더이상의 국론분열은 아니됩답니다.
^^ 살신하는 모습만이 해법인듯...굿나잇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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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10-24 ,22:46)
220.88.204.116
보구싶다...비디오라도 봐야할켄테..비됴는 온제 나와요?...^^ 존밤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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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back01(10-25 ,07:48)
218.154.19.56
언제나 희망을 가진다는 생각으로...현 정권의 실패역시 그 과정이 분명 타산지석이 될수있다 생각

하면서도....
지금 다시금 물러서거나 되돌린다면 너무도 아쉽고 안타까울것 같읍니다.
노통은 희망입니다. 그분에게 힘을 주어야지요. 그것이 무엇인가? 만을 생각해야 할 때 아닐까요?
열분님들 희망의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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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10-25 ,14:51)
218.154.19.56
오예~..하얀사랑,조은싸람,경계인,은희62..음 글구 전양주모임에 오셨던 아무개...낼 보자! ^^

참, 열림맘 코빼기 알보일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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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back01(10-25 ,15:03)
218.154.19.56
아..꼬마민주당...기억합니다.
알량한 기득권이란것을 모두 떨쳐낸다면 무엇이 서운하겠읍니다. 상대의 기득권유지에 인한 상대적
박탈감이겠죠...
문제는 "상대적 자신이 아닌 나 자신" 아닐까 생각됩니다.
헌데 말이죠. 우습게도 생존을 위한 기득권 보다 욕심의 기득권이 득세하는 현실이란것에는 동감합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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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10-28 ,07:20)
218.154.19.56
이틀전 현장체육대회로인한 심한 휴유증을 요번 경기북부 연합체육대회에서 가벼이 풀고 왔답니
다.^^
첫 뵙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반가웠읍니다.
특히, 여러님들의 수고에 어정거리는 제모습이 매번 송구하네요..우짜겠읍니까. 배째! ^^
참, 아네나님 광종(?)이 아니라 건종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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