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앨범, 더불어함께 (생이란 함께 걷는 "길"입니다.)

강연회를 비롯 투표연장캠페인등 연일되는 행사에 많이들 피곤하시죠 ^--^* 체육대회에 참석해주신 빈의자님, 천보산님, 서시님, 김영관보좌관(깜시네)님, 산들님, 해성아빠&서현아빠, 아이똘님, 설아대표님, 언로개방님 & 부인과 아이들, 오케이장군님외 조카둘, 구슬봉이님, 나누미님, 연꽃향님&희은,,, 수고많으셨어요~~~ 에고, 그날 저녁 지나친 과음으로 다음날 산행은 비를 핑계로 몬갔습니다. ^&^* 첨맘님두 와주셔어 꾸벅~^&^. 참, 준비하신 성북.강북광장 고생하셨습니다. 특히, 준비위원장 위시리님 & 푸른호호 고생많으셨죠,^^ 글고, 내년 5회는 다시 의정부에서 해야 한다던데,,, ㅎㅎ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젊은층이 많은 의정부 행복로, 투표 참여(기표)형식으로 하니까 젊은층의 호응이 좋더군요. 기표용지 나눠주니 줄서서 하더라구요.^^ (끝나고 개표를 해보니 1500여표 찬성이고 반대도 140여표 나왔다 합니다. ㅎㅎ기표용지 나눠주면서 반대해두 된다고 했걸랑요~~ ^&^* ) 국민의 기본 참정권 보장을 확대하는 것은 대선정국의 정략적 접근이라 볼멘소리해도 그 자체는 찬성 할 수뿐이 없죠. ^--^

지난 총선패배에 대한 자성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삶의 방식이 존중되어지고 소외되지 않는 시민주권사회를 이루기 위한 첫걸음으로 의정부 연구소 설립을 준비하였습니다. 3개월의 준비끝에 2012년 11월 8일 의정부 연구소 창립을 겸해서 첫사업으로 경연회(김익중 교수)가 있었답니다. 탈핵에 대한 고급 정보를 알게되서 많은분께 유익한 시간이었고 창립후 간단한 다과회가 있었답니다. 참여단체로는 진보정의당을 비롯, 민주노총의 민주연합노조 & 보건(성모병원)노조, 시민광장, 노성야학, 민족문제연구소와 진보밸트 연합에 동의하는 개인시민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차후, 진보신당과 타 진보시민 단체와도 논의중에 있으며 금년 대선정국 역활의 부수적 효과와 함께 진보의 대중화를 위한 장기적인 접근으로 서두리지 않고 진행할 예정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