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정신/노사모외

노사모댓글모음6

goback01 2008. 5. 22. 15:37

2004년 1월~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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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01-12 ,15:36)
218.154.19.56
와~ 반갑습니다. 저도 양이어요. .^^
참고적으루다가요 67년이라고 다 양은 아니랍니다. 전 진성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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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01-14 ,21:15)
218.154.19.56
축하드립니다. 건승을 빕니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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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01-24 ,09:44)
218.154.19.56
첨맴이라...괘안네요...^^..여러모로 성과있는 해가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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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01-27 ,13:17)
218.154.19.56
옳읍니다. 대개의 경우 설득은 아니되더군요.
감동은 아니더라도...같이 더불어 살고잇다는 느낌과 작고 낮은 지지표현.
결론은 같이해야 하는 대상이 많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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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벙개> 개업식에 갑시다
작성자남주작성일2004-01-29 12:58IP주소 211.190.66.142조회수 108
서현아빠 아시죠?
그럼 서현엄마도 아시겠군요.
서현엄마님이 주점을 열었습니다.
내일 개업식을 하신다네요.
가게가 좁아 우르르 몰려가면 앉지도 못한다고 성환데
그렇다고 안갈 순 없잖아요?

그러고 보니
가게 이름도 위치도 잘 모르고 있었네요-_-;;
의정부 어디라던데,,,
번거롭더라도 오실분은 전화하고 찾아오십시오
(아테나 016-9355-1151, 남주 011-620-7285)

글구 또하나, 퇴근이 이른 분덜은
낼 저녁 7시 30분, 의정부역으로 오십시오
모여서 함께 가자구요.^^
그럼 낼 뵙지요(_._)

1임진강(01-29 ,15:50)
210.124.149.73
미리 축하합니다.
아지트가 생긴 것 같네.

2김게바라(01-29 ,18:36)
211.210.238.106
남주야! 우리집 앞이여 파전에 막걸리 콜이여~~~~~

3서현아빠(01-30 ,12:43)
218.154.19.56
으으으..남주!
관련 당사자의 동의없는 게시물게재는 불허한다.
또한 연약한 회원의 의견을 묵살하는 대표일꾼은 물러가라~ 물러가라~ ^^. 음.. 가게이름은 수라간
입니다.^^

4푸르게(01-30 ,17:57)
61.254.243.19
음 수라간이면 한상궁 마마님도 계시온지요?? 으..썰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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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서현아빠(02-25 ,20:56)
218.154.19.56
휴~ 어의없는 법정공방이 어느덧 수개월이 지나 해을 넘겼네요. 고생하셨읍니다....작으나마 동참

혀야죠. 과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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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02-25 ,21:09)
218.154.19.56
에고~ 의정부 정모을 빠졌으니...양주든 동두천이든 시간되믄 골라잡아 참석! 괘안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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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02-25 ,21:13)
218.154.19.56
휴~ 넘길다. 간만에 드와서 글읽으려니 힘드네요.^^ 좌우에 짤린 엉덩님들이 애석해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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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02-28 ,07:53)
218.154.19.56하하..저거이 무슨방송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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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oback01(03-05 ,16:57)
218.154.19.56
우라질~ 전여 변함없이 여전하군...전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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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03-13 ,08:48)
218.154.19.56
우린 반대편 한나라당사앞 저들처럼 밥그릇투쟁이 아닙니다.
그날이 올때까지.........산자여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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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03-16 ,21:03)
218.154.19.56
음...자유님 고짓말 마라여....^^ 걍~ 조은사람이라면 모릴까..^^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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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03-23 ,10:35)
218.154.19.56.
이것이 노빠라면... 나 역시 노빠입니다.
이제...결코 길지않은 시간이 흘러....수구에 만들어진 노빠란 용어는...아름다운 세상을 꿈꾸고
이루었던 사람들이란 대명사가 되겟지요.
그리고 이런확신이 모든 이들에게 희망을 줄수있는것이라면 거리낌없이 자신에게 자화자찬 하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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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04-24 ,11:07)
218.154.19.56
간만에...살짝...추울~썩! ^^ 국민의 건강이 힘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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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서현아빠(04-27 ,22:41)
220.88.204.80
아이고 보기조타...헌디 삼십되 하고 서말하고 어떤것이 큰거지요..? ^^

9임진강(04-28 ,10:16)
61.32.238.86
삼십되가 큽니다..
못 믿겠으면 쌀통열고 퍼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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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새로운 무용담을 만들어 가야죠 . "처음처럼!" 말입니다.
작성자goback01작성일2004-06-30 22:05IP주소 218.154.19.56조회수 57
생각해봅니다.
재작년말 대선... 홀로느낀 감동도 지금껏 잊을수없는데...여러분이 함께했던 승리의 감동은..아마

도 평생토록 지워지지 않을겝니다.
허나, 그 감동에 계속 웃음지을수 있어야합니다.
감동을 같이했던 여러님들의 무용담은 새로이 입문하는 신입노사모에 큰힘이었답니다.
그와같은 여러분들이...막연한 기득권이나 벽으로 느껴져서는 아니되지요.. 서로를 지켜주어야합니
다..
더욱더 키워가야합니다. 새로운힘으로 하여금 새로운 무용담을 만들어 가야합니다.

p.s: 서현아빠로 글이 안올라가네요....
처음처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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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우린 자랑스런 노사모입니다.
작성자goback01작성일2004-06-30 22:37IP주소 218.154.19.56조회수 92

우리들의 개혁의 큰방향은 뒤로한체 서로의 울타리를 떨치지 못하는군요.
있지도 않은 울타리를 넘지 못하고..

여튼,애석하게도 지금으로서는 우리에게서 변화의 힘을 전혀 발견할수 없답니다.

단정된추측은 아니됩니다... 혹..괜한 상처가 될수잇겠지요.
그냥 지켜보는것입니다.
사람마다 느낌과 시각이 다르니깐요.
지금껏....
"단정과추측"은.. 상처가 되고 더큰 반발을 낳곤합니다.
때론 잘못된사실을 피력해야겠지만...그건 개인이 아닌 공동의 느낌으로...살며시 젖어들어야합니
다.

확실한 울타리설정보다는 편안한 방향제시로...
초심에 가졌던 바른세상의 명분을 계속해서 지켜갈수있는길을.. 생각하고 행동하게끔 서로을 아우르는 일이라 봅니다.

아싸~ 노사모입니다.

p.s: 게시판을 지켜보는 의정부의 한회원으로서 주제넘게 한말씀드리겠읍니다.
새로운 세상을 지향하는 우리노사모을 위하여...
동,포,연,양 노사모님들 노여움을 거두어 주십시요. 짧지않은 기간동안 꾸준히 게시판을 지켜보며
드리고 싶은말입니다.

1goback01(06-30 ,22:42)
218.154.19.56
물론, 의정부의 반성의 선행되어야 하겠죠...
저는 서현아빠랍니다.

2임진강(07-01 ,14:55)
61.32.238.93
120% 동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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