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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 모음 (2012.3~4월)

goback01 2012. 4. 18. 15:57

출석부(2012.4.16) -서현아빠-

 

뉴스도 보기싫고,,,

당분간은 걍~ 암생각없이 지내고 싶네요.^^

이번주에

봉하마을 방문이 있다죠. 함께해요~~~

 

오늘의 톨스는

"살기위해

벌은 날아야 하고

뱀은 기어야 하며

물고기는 헤엄쳐야 한다.

그리고 사람은 사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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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

모든 행사가 그렇듯, 인원 파악이 필요하죠.

댓글로 참석 여부와 인원을 말씀해 주시면 운영진의 행사준비에 도움이 될 듯합니다.

전 일단, 4명이요~~ 출~~석! 12-04-16

     앗, 장인 장모포함 6명이네요,,^&^ 12-04-16

 

천보산

산에서..그렇게 보니, 생각도 못 했던 일이라 놀랍기도 하고, 반갑기도 했습니다.

가끔씩은 그런일이 있어도 좋겠단 생각입니다.ㅋ

출석합니다.^^ 12-04-16

 

    서현아빠

그러게요,,

그리 우연히 뵈니 더 반갑더라구요~~ㅎㅎ 천보산에서 천보산 만나다.^~~~^* 12-04-16

 

설아

출석^^v 12-04-16

 

연꽃향

봉하가는 설레임으로 한주를 보낼듯 합니다.

홍어 삼합을 준비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 출석^^* 12-04-16

 

해성아빠

출썩입니다~~~~~ ^^ 12-04-16

 

아이똘

아이들이 시험이 다가오기에 참석이 불가합니다.

요번 시험이 1년 농사에서 매우 중요해서리............... 12-04-16

 

언로개방

필ㄹㄹㄹㄹㄹㄹㄹ슝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전미리 남쪽에 있을 듯합니다.... 12-04-16

 

장청

출석...^&^ 12-04-16

 

코알라

출석합니다. 참석하고요 올라올때 저는 광주로 가야할듯. 12-04-16

 

유다

출석...... 12-04-16

 

구슬봉이21

출석. 뉴스가 뭐에요. 모르는 단어네옷 12-04-16

 

     서현아빠

뉴스가 뭐긴 뭐여 뉴스지,,,^^ 세상돌아가는,,,^---^& 12-04-17

 

서시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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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

잉~ 이기 또 뭣이래요,,, ㅎㅎ 미치~~

댓가없는 광장 모임이라 책임을 강제 할수없지만,, 이구~~!!!^----^ 조용히 일 안해두 뭐라할 사람 없구마,,,에혀~ 1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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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

 

오전에 시간이 나서 조사해보니,,

- 전통민주당(6곳)과 진보신당(2곳)으로 인해 야권연대 실패지역이 8곳(민주5곳, 진보3곳)이네요

: 경기 의정부을, 고양덕양을, 안성단원갑, 경기광주, 경기평택을, 서울 은평을, 서대문을, 경남 창원성산

- 반면에 자유선진당(5곳), 국민생각(1곳), 공천불복무소속(2곳) 으로 인해 새누리가 안된 지역도 8곳

: 경기 안산단원을, 수원을, 인천 남동갑, 남동을, 충북 청주덕주갑, 창원군, 충남 천안을, 공주시

새누리 땜시 안된 자유선진당 지역구(대전 서구을)두 1곳이구 민주당 공천불복 무소속 승리 1곳이네요

 

우리가 함께 공들인

완벽한 야권연대가 안되 안타까움이 크지만,, 보수연합 역시 됬다면 전체적인 의석수에 변동은 없을 듯합니다.

 

사실, 갠적으로 안타까운 것은 기대에 못미친 투표율과 함께

KBS, MBC, YTN등 TV방송에 보도부 기자,PD의 많은 사람이 노조파업중이었다는 겁니다.

가장 중요한 선거 삼일전부터의 9시뉴스의 선거 유세 프레임(이미지)은,,

박근혜의 간결하고 분명한 메시지(야권은 말바꾸는 세력,, 이념투쟁이 아닌 미래로,,등등) 화면을 크로즈업 시켜 각인시킨 반면 야권은 앵무새처럼 정권심판(말안해두 알고잇는)만을 반복하는 화면으로 메시지의 힘이 없었죠

 

결국,

즉흥적으로 표심을 바꾸지 않는 수도권은 그 효과가 미비하더라도

충청, 강원등의 중도층에게는 불안한 야권, 안정된 새누리의 신뢰 이미지 전달이 유효 했을 듯 싶습니다.

 

박근혜의 신뢰 이미지가 무섭게 돋보였던 선거라 봅니다.

 

새삼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국민들은

불편하지만 신뢰하는 사람과 편안 하지만 신뢰하지 않는 사람중에 누굴 지지할까요?

어짜피, 정치란것이 모두에게 동의 받을 수 없는 것이고

박근혜(새누리)를 통해 불편한 사람이 셋이 생기고 그 불편보다 신뢰를 느낀 사람이 넷이 생긴다면 그녀가 이겨야 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국민이 뭘 몰라서 그런다구요?

그런 소리는 개나 줘버려요. 최소한 정치인들은 그런 소리하면 안됩니다.

 

물론,

편안하고 신뢰하는 사람이라면 금상첨화겠지만

정치에선 그역시 욕먹습니다. 한명숙대표가 그런 예 아닐까요? 사실 그 역활에 답답했던 부분이 많았죠.

여튼, 유시민씨가 말했 듯 우선은 자기(야권) 반성이 우선일 듯합니다. 에혀~~,,

1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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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봉

우리네 정서란..... 386이 486이 생각하는 것보다 참, 이상스럽게 흐르는게 세상인가봅니다.

결과론 쪽으로 보면 야권의 패배지만 과반수 의석을 확보 못한 것뿐이지...완패가 아닌 것이지요...

반면교사라,

^^ 이것을 새기고 유시민님의 말씀처럼 성찰하고 진보가 나가야할 올바른 길이 시대와 합일하는가? 다시금 되돌아보고 실천한다면 분명 이번 대선에서는 야권과 진보가 대승합니다. 이기는 것엔 확신합니다만, 성찰과 실천이 없는 한 야권은 대승하지 못합니다.

그놈의 정서..... 이 정서는 또 참으로 묘합니다. 그건 대선을 보면 알게 됩니다. 남자대통령 후보 & 여자대통령후보....

참, 어처구니 없고 시대적 발상답지 못하지만.... 그게 우리네 어르신들의 장점이죠...이번 선거에서도 여지없이 보여주셨듯이.....

이번 총선의 패착은...

1. 뚜렷한 진보의 이미지와 진보 정책의 변함없음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MB심판에 치중함이 유권자들에게 그나물에 그밥....이라는 인식을 재삼 심어주었다.

2. 어른들의 정서를 거스른 김후보(그의 말이 옳을지만...)의 지난 발언이 투표에 영향을 많이? 줄 것임을 인지하지 않고 어물적 넘어간 것(정동영씨가 예전에 보여주었듯이...). 결과 5-7표 이상을 잃었죠...제일 안타까운 것이 은평(천호선)이죠...

대선....

386, 486, 586 이 많아진 대선에서는 지역 대표 뽑는 표싸움이 아닌 다수표가 이기는 게임이기에 위 2가지만 거꾸로 잘 보여준다면 대표주자가 누가 선택될지라도 이깁니다. 그 대표가 일찍 방점을 찍힌다면 금상첨화입니다만, 투표일 몇일 앞두고 이전투구는 또 어르신들의 소중한 표가 왔다가 넘주는 꼴이 됩니다. 더이상 극적인 역전극은 발생하지 않을겁니다.

첨언.

진보의 약점은 앞으로만 가다보니...옆을 자세히 보지 않죠... 신념은 변함이 없지만, 시대의 흐름과 상황 파악, 이게 늘...1%가 부족하죠.

실망할 일이 아닙니다. 대선에서 이깁니다. 어떨게 이길 것인가??? 겨우 이기느냐? 확실히 이기느냐는...우리 진보와 야권의 실천만 남았을 뿐입니다. 12-04-13

 

    서현아빠

"진보의 약점은 앞으로만 가다보니...옆을 자세히 보지 않죠... 신념은 변함이 없지만, 시대의 흐름과 상황 파악, 이게 늘...1%가 부족하죠.

실망할 일이 아닙니다. 대선에서 이깁니다. 어떨게 이길 것인가??? 겨우 이기느냐? 확실히 이기느냐는...우리 진보와 야권의 실천만 남았을 뿐입니다."

와우~~ 엉청 긍정적이다. 이러니까 얼마나 좋아,,,^&^

대선에서 겨우라도 이기기만 하믄 좋것다. ^---^

근데, 지비성~

몇일 전 올린건 돼체 뭐여?

혹시라도, 현대표 사퇴하면 잘 될수 있는 대안은 있는겨? 아님, 그대가 라도 준비는 되 있다는건가?ㅎㅎ

에고,, 내가 꽤나 황당했었나 보다,,, 이해 하시게, 나 소심 A형이자너~~나두 여기까지만^&^* 1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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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

에혀,,, 기운냅시다.

봉이 잘지내고 있는거지? 전화함해라~ 얼굴 보구프네,,,

유시민님이 오늘도 말씀하셨다..벌써 세번째다...(경기도지사패배,봉하마을 보궐선거 패배,4.11선거패배)

그는 “국민의 마음을 얻기에는 아직 우리 야권이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무엇이 부족했는지 깊이 성찰하겠습니다”라며 “아울러 제 자신의 부족함도 깊이 성찰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래도 역시, 내일은 와요~~~ 홧팅! 굿하루~~~ ^---^*

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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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봉입니다.(출석부, 4월 10일)

 

내일 4월 11일 투표 꼭 하십시오^^

.........

벌써 4월이군요....

설아 대표님....

의정부 시민광장대표 사퇴하실 의향은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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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

ㅎㅎ이거이 뭥미?

에혀~ 참으로 밑도 끝도 없는 구제하기 어려운 친구일세,,, 오랜만에 하는 인사란게,,

저 나이주름은 어데루 먹은거쥐?? 얼빠진 넘,,

걍~ 그대로 조용히 살어라,,이구~~ 이뻐해줄려해도 도저히 안되것다. 12-04-10

 

연꽃향

고재봉님...지금 머 하자는건지... 도무지 이해 않가네요! 좀 봅시다. 12-04-10

 

    언로개방

지비성ㅇㅇ죽었다! 12-04-10

 

        서현아빠

나한테두 둑어,,, -_-@

혹시, 어이없는 농담으로,, 투표독려?? ㅎㅎ 참으로, 이해키 어렵다. 외로워서 나좀 쳐다봐 줘 하는건가?ㅎㅎ ^~^*

12-04-10

 

나누미

만우절도 아니고 왜이러시는지...

대표라는 자리가 원치 않게 쓸데없이 욕먹는 자리라는것은 잘 압니다.~~

하지만 밑도 끝도 없는 발언은 삼가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곳은 많은 광장 회원들이 공유하는 곳이랍니다.~~

조금은 이성적인 행동을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표는 한사람이 사퇴하라고 해서 사퇴하고 한사람이 대표하라고 해서 대표하는 것이 아니랍니다.ㅠㅠ 12-04-10

 

설아

왜 그러시는 지? 12-04-10

 

해성아빠

재봉아 도대체 왜 그러냐 ㅡ.,ㅡ 12-04-10

 

고재봉

1. 광장의 활성화와 다양한 친목 노력은 아니하고. 일부 친목 행사에만 참여하고 있다

2. 사랑방에 대한 운영위 의견을 내놓았다. 하지만 심의위는 보다 구체적인 방안제시를 요구하였다. 이에 대표와 운영위는 사랑방 활성화에 대한 방법을 찾아 재심의를 상정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수수방관하고 있다.

3. 선거에 있어서 광장의 참여에 관한 운영위들의 결정은 있었는지 모르나 최소한 게시판을 통한 회원들의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지 아니하고 "광장은 나서지 않겠다!"고 공표하였다.

4. 일부 악성 전화와 댓글로 인함이 있다고 하나 일반회원들의 "공지글 등 메뉴 열람"권을 CMS 회원에 한정지어 일반회원들의 게시글 참여나 의견 제시를 차단을 함으로써 회원의 참여도가 점차 낮아지고 있다.

12-04-10

 

     연꽃향

화성인도 아니고... 뒷북도 아니고... 대체 왜? 고재봉님의 지대하신 관심이 홍역...마마 보다 무서울 줄이야...자중하심이...평화로운 이곳에 제발 찬물좀 그만 끼얹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2-04-10

 

설아

오랜만에 글 올려 주셔서 반가운 마음과 저에 대한 여러 사연이 답하기가 구차함과 답답함을 느끼면서 답을 드립니다.

1. 번 사연

솔직히 무슨 말씀이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좀더 노력 하라는 뜻인지 일부 친목 행사는 무슨 의미인지....

2. 번 사연

심의위를 사퇴하신 고재봉님께서 하실 말씀은 아닌 듯 하나...

님께서 사퇴를 자유롭게 하셨듯이 운영위 또한 선택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이 모임이 팬카페인데 누가 누구에게 명령 할 수는 없잖아요. 상호간에 자유의지와 존중을 바탕으로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 모임이잖아요. 그래서 회원이 원하면 추진 하겠다고 말씀 드렸었지요. 지금이라도 님께서 발의 해 주시면 적극 추진 하겠습니다.

3. 번 사연

3월 정모때 말씀 드렸고 동의 얻었습니다. 물론 정모 전에 게시판에 "3월 정모에 앞서 광장의 방향에 대한 대표로서의 제안(정모에서 담론을 기대하며)"-3월27일 토론/학습방- 을 올려 공지 했었고요.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4. 번 사연

시민광장 회원은 누구나 읽고 쓸 수 있습니다.

혹시 누가 설정을 바꿔놨나 확인해 봤는데 시민광장 회원이면 준회원이든 정회원이든 로그인만 하면 누구든 읽고 쓸 수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이렇게라도 회원님과 소통하게 되어 기쁘고 씁쓸합니다.

감사합니다.

12-04-10

 

장청

만우절도 지났는데... 고재봉씨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2-04-10

 

고재봉

일게 일반 회원이 건방지게 대표에게 사퇴의향을 묻는 것도 우습지요....

저만의 느낌입니다만, 대표님의 답변이 좀---- 그렇네요...^@@^

한동안 눈팅만 했지만, 쭈~~~욱 해야 할 처지가 됐네요.

긴 말 하지 않겠습니다.

대표님, 답변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2-04-10

 

     서현아빠

똥인지 된장인지,,,이구,,

사물을 보는 그대의 엄격?함이 조금이라도 자신에 대한 엄격함과 함께 했으면 좋으련만,,,

음,, 오래전 부터 별거 아닌 문제를 확대 재생산해왓던 본인 자신이 오히려 그 희생양인거 처럼,,,탈퇴, 사퇴등의 모습을 반복해오며 광장가족을 어이없게 해왔던 지비성~~

나름 그대의 세상 살아가는 노력과 독특한 정신세계를 이해하고 애정을 가져보려 노력중이니,,,

세상이 그대을 이해해주는거에 십분의 일만이라도 상대를 이해해 줬으면 좋겠다. 끙,,-_-@ 12-04-10

 

              고재봉

서현아빠님^^ 한마디만 하죠^^

님에 대해 불편해 하는 광장사람이 적잖게 있답니다@@

여기까지.....^^ 12-04-10

 

                    연꽃향

고재봉님! 한마디만 하죠^^ 진짜 비겁해요!!!

이러시는 님에 대해 불편해 하는 광장사람들의 마음을 좀 헤아려 주시기를...에구~^^ 12-04-10

 

                   서현아빠

ㅎㅎ 난 불편해 하지만,,, 그대는 정말이지 징글징글맞다~~ 에구,, 더 이상 봐줄수가 없다. 미안,,ㅎㅎ

전에는 귀엽기라두 했는데,,, -_- 12-04-10

 

                  해성아빠

너에 대해서 더이상 할 말이 없다....

낮 술했냐.. 12-04-10

 

코알라

사실 지금 어느 시민광장이던지 침체기를 맞고 있고 그때문에 우리도 알게 모르게 위축된 것도 사실이지

그래...이럴때 위축되지 말라는 충고라면 고맙게 받아들여야겠지.

이러저러한 것을 해보자는 아이디어제시라면 굉장히 고맙겠지.

하지만 모든 것이 누구탓인듯한 너의 태도는 이해할 수 없다.

특히 잘 알아보지도 않은 비난은 너답지 않아.

투표일(4월11일) 하루전^^ 화나셨어요? 그럼 투표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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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 | 2012-04-10 09:48:47 | 조회 80 http://cafe.usimin.co.kr/re2_77/1709/299316

 

낼(4.11)은 투표하는날~~ 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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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

화나셨어요? 그럼 투표~~!! ^&^*

일떵 출~~~~~~^^ 12-04-10

 

언로개방

멋져부러~~! 12-04-10

 

딸셋아빠

투표 ^^ 출석합니다.....

12-04-10

 

언로개방

그런데,,시사인에서,,의정부을지역이,,,통합진보당의 당선 확실시가 아니라,,, 선전중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자신이 몸 담은 곳에 대한 판단은 흐릴 수 있습니다. 그 만큼,,, 제대로 다 하지 못했다는 결과이나,,,,

홍문종 과 홍희덕 삶의 괘적과,,,진정한 DNA가 다른 두 인물중 새누리당의 홍문종 후보가 승리한다?

허허허,,혀를 무를 일입니다! 12-04-10

 

나누미

저희 수업오시는 특강샘이 기븐좋은 애기를 해주더군요~~

저희 의정부 을지역은 홍희덕이가 된다고 알고 있데요~~서울에서 그렇게 알고 있다니 기븐좋더라구요~^^

화이팅!!! 승리합니다^^

12-04-10

 

코알라

출석~~ 12-04-10

 

설아

출석^^v 12-04-10

 

연꽃향

와우~~^^멋져여~~ㅎ 12-04-10

 

코알라

막내딸이 명랑만화에서 툭 튀어나온 듯 귀엽네요^^ 12-04-10

 

연꽃향

화이팅!!! 12-04-10

 

장청

고생들 하십니다...^&^ 12-04-10

 

해성아빠

출썩~~~~

70% 고고~~ ^^ 12-04-10

2012년 4월 2일 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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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 | 2012-04-02 10:49:17 | 조회 55 http://cafe.usimin.co.kr/re2_77/1709/298061

 

헉, 4월 이네요 ^^

아직 출석부가 없어 지난주말에 이어 연달아 불러봅니다~~

갑작스레,

오늘 의정부에 유시민씨가 온다는 소식이 있네요

홈플러스 앞 12시랍니다. 시간되시는 분들은 함께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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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

식상한 오늘의 톨스~365일

이제 눈길 안주려 했는데,, 또 딱 걸려버렷네요ㅎㅎ 에구~^&^

"우리는 유혹과 미신에 둘러싸여 있다.

이런 위험속에서 사는 것은 지저분한 발로 깨끗하게 발 디딜 곳을 찾으며 늪지를 지나가는 것과 같다."

출~~~^^ 12-04-02

 

설아

출석^^v 12-04-02

 

장청

출석...^&^ 12-04-02

 

코알라

출석합니다 12-04-02

 

연꽃향

유대표님 다녀 가셨겠네요!

출석~^* 12-04-02

 

산들산들

12시? 말도 없이... 12-04-02

 

아이똘

2시에 가셨어요. 까맣고 쉰 목소리...............

요번주는 나도 더열심히 ............ 12-04-02

 

언로개방

ㅎㅎㅎ,,, 열심히ㅣㅣㅣㅣㅣㅣㅣㅣㅣ살아야징ㅇㅇㅇㅎㅎ 12-04-02

 

딸셋아빠

출석합니다 12-04-02

 

으라차차

하늘이 너무 어두워 마음까지 어두워지는 것 같네요...

월요일~~토요일까지 즐겁게~~~~ 1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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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30일 출석부~

서현아빠 | 2012-03-30 11:13:37 | 조회 86 http://cafe.usimin.co.kr/re2_77/1709/297721

 

보라색 진달래와

노란 개나리의 눈망울이 보이기 시작했죠,

노무현과 유시민이 쫒는 세상의 현실화,,,한발 한발씩,, 통합진보당 & 민주통합당 화이팅~~~!

 

오늘자(3월30일)의 톨스토이요~~

"가장 중요한 순간은 지금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당신과 함께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일은 그 사람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것이다."

오늘 날씨는 좀 칙칙하지만^^

그래도, 완연한 봄이 온 듯 합니다. 오늘 정모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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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

함께 의정부 광장! 출~~~~~ ^^ 12-03-30

 

딸셋아빠

출석합니다..... 12-03-30

 

    서현아빠

딸셋 아빠님~

오늘 정모인거 아시죠?^^저녁(7시 반)에 전주식당에서 뵈어요~~~ 12-03-30

 

         딸셋아빠

오늘 정모 가고싶은데 못가네요....

외로운 동물들의 모임이 있어서......죄송합니다.... 12-03-30

 

까치발

오늘 아침엔 어떤 기사가 떴을까 하는 우려로 하루하루 포털을 엽니다.

여론조사 뉴스를 클릭하는 손은 또 지레 걱정으로 떨리고요.

국민들이 한달만에, 악몽의 4년을 다 잊어 버린건 아닌지...

정말 선거날 까지는 깊은 잠을 못 잘 거 같네요.

기대와 두려움의 삼월 끝자락.

출석 합니다. 12-03-30

 

코알라

의정부 시민광장 여러분~~

안녕하십니까불이~까불이~~

이런 사람에게 속지 맙시다! 누구에게?

이명박근혜~이명박근혜~~거기서 거기 이명박근혜~

12-03-30

 

    연꽃향

푸하하하~~~~맞아요!! 속지 말아야 해요...진상들!!! 12-03-30

 

       서현아빠

속지 말아야 해요드레~ 요드레~~ ㅎㅎ 12-03-30

 

       코알라

연꽃향숙이~연꽃향숙이

살빠진 향숙이

12-03-30

 

장청

출석합니다...^&^ 12-03-30

 

아이똘

출석........................... 12-03-30

 

연꽃향

와우 아름 다운 표현이시네요? 노란 개나리와 보라색 진달래~~

개나리와 잔달래가...어제 밤 제눈에도 잠시 보이더라고요~~그냥 반갑고 기분 좋았어요

저녁에 정모에서 뵐께요~^^출석~^* 12-03-30

 

설아

출석^^v 12-03-30

 

언로개방

이명박의 민간인 사찰,,,,

욕을 안할 수가 없는,,,입이 더러워 지는 지금입니다! 12-03-30

 

   서현아빠

전에,,민간인사찰 수사축소를 비롯해 BBK가짜편지,,선관위디도스 은폐등 어제오늘애기가아니라 4년내내 일상이그래왓죠,,참으로 개운치못한 정부임다

휴~ 대기업등 일반기업에서두 경영차원에서 회사에해가되는 일반적 사건사고의 축소및은폐는 그룹 비서,감사및홍보실등에서 조직적으로 늘 잇어왓지만 ,

국가 지도층이 단절은못하고 저리 모범을 보이니,,답답하네요 저거이 MB가애기하는 선진사회를위한 불가피한 과정인지,,ㅎㅎ된장~^^@ 12-03-30

 

도봉솟대

오늘 정모 대박나세요.....의정부 화이팅~!!! 12-03-30

 

서현아빠

야권연대는 당근 동의죠! ^&^* 서명하구 왔져요~~^^

근데,

통합진보당 당원의 일원으로서 서명하믄 통합 진보당 후보들에게만 압박하는 수단이 되는게 않을런지요? ^^

3,4 선거구 한 지역구씨 나누어 단일화하믄 좋은데,,, 참으로 어려운 애기겠죠^^

더군다나, 4선거구는 진보신당두 있다던데,,,에혀~^&^* 여튼, 홧팅이요~! 1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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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金) 출석부....^^

유다 | 2012-03-23 01:00:14 | 조회 299 http://cafe.usimin.co.kr/re2_77/1709/296541

 

미쳐가는건지, 양심에 탈 난 사람이란 증거인지....

새누리당 홍문종이란 거시기가 수해골프 사건으로 구 한나라당에서 제명당한 사건이 있었지요.

당시의 사건을 미담이라며 실소를 넘어 분개할만한 이빨을 까시고 계시네요.

이에 홍희덕 의원께서 일격을 날리셨나봅니다...ㅋ

http://www.simin24.com/?doc=news/read.htm&ns_id=34183

회원 여러분 이 홍문종의 미담을 트위터와 문자로 주변에 널리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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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아

출석^^v 12-03-23

 

산들산들

오늘 양동광장 방문 출석부에 댓글 부탁드립니다. 꾸벅 비오는 날 12-03-23

 

   서현아빠

잘지내시져? 홧팅~! 꾸벅~ ^&^ 12-03-23

 

   연꽃향

아~~한동안 양동에 발길을 않했네요! 네~^^ 12-03-23

 

   해성아빠

산들님 안뇽 ^^ 12-03-23

 

도봉솟대

양동 들렀다 내려오는길에 출석...

출석부 내용 트윗과 페북에 퍼 날랐어요....히힛...

의정부광장 만쉐..... 12-03-23

 

   서현아빠

시민광장 만쉐~~~ 그중 도봉광장 만만세~~~ㅎㅎ 12-03-23

 

언로개방

이백만 후보가 거시기 되서리,,쩝! 12-03-23

 

   연꽃향

만쉐...만쉐..만만쉐~~^^ 12-03-23

 

        서현아빠

오늘 비두오구 시간두 여유있는데,,,

간만에, 출석 댓글 100개루 함 달려보까여~~ 잼나게~~ㅎㅎ 12-03-23

 

              연꽃향

시간 없는 꼬창...오늘 한번 불살려 보렵니다. 12-03-23

 

서현아빠

비가 축축히 오네요,,, 출~~~~^^&

참, 이번주 일욜 산행은 사패산 등반이랍니다. 예술의 전당옆 청소년 수련원 주차장에서 10시 30분이요~~^^ 12-03-23

 

   언로개방

저 그길루다가,,,포대능선,,도봉산,,,연인산 까지 삼형제 데불고 갔더랬는데,,,,북한 까지 돌라 그러다가,,가위바위보,,애들 한테 져서,,걍 내려왔네요,,,ㅎㅎ 12-03-23

 

딸셋아빠

출석합니다..... 12-03-23

 

   서현아빠

와우~ 딸셋아빠님 요즘 출석률이 넘 좋아요~~~good!^^

제 장인어른 칠순잔치때 뵜엇죠? 꾸벅~^&^* 12-03-23

 

   연꽃향

이번정모에 그 훌륭한 춤한번!!! 멍석 깔어 드릴께요~~~ㅎ 12-03-23

도봉솟대

오오옷옷...구경가야겠따ㅇ... 12-03-23

 

   해성아빠

딸셋아빠님 정모때 봐요 ^^ 12-03-23

 

   언로개방

아들 셋과 딸셋이라,,함,,,붙을까요? ㅎㅎㅎ 12-03-23

 

설아

그 분(서현아빠 아님)의 오더가 내려 왔습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v 12-03-23

 

   연꽃향

모여요? 대표님^^ㅎㅎㅎ 12-03-23

 

   서현아빠

그 분이라,,, 쪼깨 무서븐데,,, -_-@ 12-03-23

 

연꽃향

비난 받는 진보...그 앞에서 총알받이 되고 있는 유짱님...우울한 기분좀 달래는 하루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출석 댓글 99에 도전합니다. 아자자!!!

출석^* 12-03-23

 

   서현아빠

야호~~ 역쉬, 이심전심이당. ^~~~^ 12-03-23

 

       연꽃향

허거덩....^~~~^ 12-03-23

 

설아

1. 신종플루로 조퇴 한 번 해보겠다고...드라이기로 귀 뎁히고 양호실가서 체온 쟀더니 80도 나왔다던 고등학생...

2. 장동건 실물을봤는데 '그냥그렇네...' 생각하면서 옆자리에 있는 남친봤는데 웬 오징어가 팝콘을 먹고있었다고...

3. 여자분이 남친이랑 있는데 너무너무 방구가 나올 것 같아서 "사랑해!!!" 큰 소리로 외치며 방구를 뿡 뀌게 됐는데 남친이 하는 말이 "뭐라고? 방구 소리때문에 못들었어"라고 했답니다. 12-03-23

 

   서현아빠

캑~! 또 시작이다,,,,으으,,^&^ 12-03-23

 

   연꽃향

대표님!!! 너무 학문 적 이셔요!!! 12-03-23

 

연꽃향

시간 되시는 분들...양동광장도 들러주세요~~^^ㅎ 12-03-23

 

소중한

아휴~요즘 넘 바빠서리 울 양동 출석외에는 아무 광장 활동을 못했네요.^^

이번주말 파주에 첨맘님 오신다네요. 함께 가요~^^ 12-03-23

 

   서현아빠

소중한님 오랜만,,, 방가~ 방가~~ 홧팅 ^&^* 12-03-23

 

   연꽃향

아~~~바쁘셨구나? 궁금했어요!!! 12-03-23

 

   해성아빠

첨맘님 아자~~~~~~~ ^^ 12-03-23

 

설아

4. 어떤 아는 분이 공원에서 운동하고 계셨는데 저멀리 곧휴를 내놓은 남자가 뛰어오길래 긴장탔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허리에 줄넘기를 묶고 조깅을 하고 있더랍니다.

5. 눈작은 친구랑 같이 스티커 사진 찍었는데 잡티제거 기능 누르니까 그 친구 눈 사라졌다고 합니다.

6. 라디오에 올라온 사연입니다. 야자하다가 졸면서 교실문 열었는데 담임선생님이 문밖에 떡하니 서있더래요 너무 놀라서 싸대기 때렸다고...문XX님이 올려주셨습니다

12-03-23

 

설아

7. 누가 버스 탔는데 자리가 없어서 서있는데 너무 힘들어서 혼잣말로 '앉고싶다 앉고싶다 앉고싶다' 생각하면서 중얼거리다가 버스가 갑자기 급정거해서 앞에 앉은 할아버지 귀에다가 '앉 고 싶 다'라고 속삭였다고 합니다.

8. 주유소에 알바하는 남자중에 괜찮은 사람 있어서 눈도장 찍을라고 매일 휘발유 1L씩 사갔는데 어느날 그 동네에 연쇄 방화사건이 나서 경찰들이 조사하러 다니는데 그 알바생이 경찰한테 그 여자 1차 용의자로 지목한 거...

9. 철도대학 면접 보러 갔는데 특별하게 보이고 싶어서 팔 ㄴ자로 만들고 칙칙폭폭 하면서 들어갔는데 바로 탈락

12-03-23

 

   연꽃향

너무~~~~~길~~~~~어! ^___^ 12-03-23

 

     서현아빠

마죠,, 짥게~!! 넘 길면 도망가여~~ㅎㅎ 12-03-23

 

설아

10. 빵집에 망토입고 갔다가 팔없는 애인줄 알고 빵집 주인이 빵봉지 줄에 묶어서 그 분 목에 걸어준거...아니라고 말하기도 좀 그래서 빵집 문 어깨로 밀고 나온거...

11. 신혼부부가 늦은 밤에 위에 작은 뚜껑이 열리는 렌트카 타고 가는데 신부가 그 뚜껑 열고 머리만 쏙 내밀고 가고 있었고 근데 길가에 노부부가 손을 마구 흔들길래 차 멈췄더니 갑자기 놀래시면서 미안하다고 그냥 가던길 가라고 택신 줄 알았다고...

12. 아버지가 아들에게 찌질이가 뭐냐고 물어보셔서 촌스럽고 덜떨어진 사람을 말한다고 말씀드렸대요... 근데 어느날 아버지핸드폰을 우연히 봤는데 자기랑 자기형이 "찌질이1" "찌질이2" 라고 저장되어있더래요

12-03-23

 

   연꽃향

너무 길다니까여!!! 12-03-23

 

      설아

앗!!! 알겠습니다. 12-03-23

 

      연꽃향

ㅎㅎㅎ 12-03-23

 

         코알라

나는 재미있는데...... 12-03-23

 

서현아빠

참, 이번주 토욜(내일) 3시에

의정부 4선거구(민락,용현) 도위원 보궐선거에 나온 통합진보당 민태호씨의 사무실 개소식(용현 롯데마트 다리건너편 상가2층)이 있다하네요.

전 낼 오전에 회사동기들과 약속이 있어서리 시간을 맞출수 있을지 모르겟지만,

시간되시는 분들은 가셔서 힘 좀 실어주세요~~~ 으싸~ 으싸~ 우리가 지금 할수 있는건 응원이랍니다~~^&^ 12-03-23

 

   연꽃향

으쌰~으쌰~ 아닌가요? 메~~~ㅎ 12-03-23

 

설아

13. 어떤 분이 빨간 코트에 까만 어그 신고 나가니까 남친이 "너 영의정 같다" 한거

14. 어떤님이 캔모아에서 빙수먹으려는데 선배한텐가 " **야 지금 모해?" 이렇게 문자와서 "아 오빠~... 저 캔모아 빙수 먹으려고요 ^^" 이렇게 답장 보냈는데 "**이는 참 알뜰하구나 ^^" 하고 답장온거

15. 어떤 다큐멘터리? 에서 나무늘보가 나무에서 떨어져서 강물에 휩쓸려 허우적대는 장면이 나왔대요. 그 장면에서 나레이션이 나오는데 '지금 저 나무늘보는 생애에서 가장 빨리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12-03-23

 

설아

학생시절 글쓰기 과제하다가 한 친구 내게 묻길 "야 '밖에'라고 쓸 때 정확히 받침이 뭐냐?" 난 아주 한심하다는 듯이 "응, 끼억", 내 친구 두눈을 동그랗게 뜨고 다시 묻더이다. "우리나라말에 끼억이라는 것도 있었어?" 난 다시 더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대답했소." 얌마 끼억이 왜 없어? 띠듣도 있고 삐읍도 있는데...공부 좀 하지?"....주변에서 글쓰기 하던 다른 친구들 우리 대화를 듣다가 박장대소 하며 눈물을 훔쳤으나 난 왜 웃는지조차 몰랐다오.......쌍기억, 쌍디귿, 쌍비읍이 정확한 명칭인것을....그 땐 왜 생각이 나지 않았던지....에궁~~

12-03-23

 

   나누미

ㅎㅎㅎ^^ 12-03-23

 

설아

공부를 좀 못하던 학생이었는데 어느날 과외 갔더니 엄마한테 완전 혼나고 있더래요..

그리고 과외하는데..갑자기 질문을 하더래요..

"선생님 옥도 보석이죠?"하길래 얼떨결에 "음 그렇지.." 하고 대답했데요..

근데 그 다음에 과외하러 갔더니 그 어머님이 그러더래요..

애가 가출을 했는데 옥장판의 옥을 뜯어가지고 갔다고....

12-03-23

 

   연꽃향

옥도 보석 인 것 같은데... 12-03-23

 

설아

공대시험시간에 공학용계산기가 없던 친구가 급한대로 매점가서 일반계산기를 빌려와 시험을 보기 시작했는데..어디선가 지잉~지잉 하는 소리가 들려 다들 쳐다보니 친구가 빌려온 계산기에서 영수증이 출력되고 있었다는-_-. 시험시간내내 2-3분마다 영수증이 발급됐다는 전설이..-_-

12-03-23

 

설아

동물다큐프로에서 엄청 큰 상어 나오니까 보고 계시던 할머니가 "저게 고래냐 상어냐~" 하셨는데 그 순간 다큐 성우가 "저것은 고래상어다."ㅋㅋ

12-03-23

 

   서현아빠

설아 대표님~~

넘길어요,, 제발 자제해주세요,,,(나꼼수 주진우 버젼^^)ㅎㅎㅎ 12-03-23

 

유다

ㅋㅋㅋㅋ 설아 글 읽다가 넘 웃어서 설사 나올뻔....ㅜㅡ;;; 12-03-23

  

       해성아빠

나올뻔한게 아니고 나왔지..

귀신을 속이지. ㅋ 12-03-23

 

          서현아빠

헉, 나두 나온적 잇는데,,, 운전중에,,,끙~-_-@ 12-03-23

 

          연꽃향

쫌 더 있으시면 설사 나올거에요~~^^ 버텨 보세욧~~~ㅋㅋㅋ 12-03-23

 

해성아빠

아라써요~~~~ 홍문종 큰일났다 ㅋㅋ

오랜만의 봄비가 쥑이는 하는네요

ㅜ ~~~~~~~~ ^^

12-03-23

 

   서현아빠

해성아, 축축한 봄비에 막걸리 한잔하까? 홍문종이 씹으며,,, ^&^ 12-03-23

 

      해성아빠

Gooooooooooooooooood~ 아이디어 ^^ 12-03-23

 

코알라

코알라 출석부 감상^^

유다님 출석부에

설아님 유머 댓글로

연꽃님 태클답변에

서현아빠 부하뇌동으로 12-03-23

 

   연꽃향

부하뇌동이라....음....좋은데요! 12-03-23

 

      서현아빠

캑~! 으으,,,부하뇌동,,,나쁘지 않은데,,^~~~^

열성 유다, 일관 설아, 까칠 꼬창, 귀염둥이 알라~ 메~~렁^&^ㅎㅎ

알라~~ 비두 오는데 간만에 오늘 저녁 막걸리 한잔 하자~~^^ 12-03-23

 

나누미

비와 함께 땀 빼며 밥하고 출석합니다.~~

막걸리 생각나는 하루이네요~출석합니다.^^ 12-03-23

 

   해성아빠

비오는날 먼지를 휘 날리고 있군요. ㅋ

나누미님 점심 맛있게 드세요 ^^ 12-03-23

 

   연꽃향

매일 밥하는 여자...ㅎ

존경해요~~^^ 그렇잔아도... 막걸리에 파전생각 했는데...ㅎ 12-03-23

 

       서현아빠

밥먹구 왔져요~~

오늘 저녁 막걸리 한잔하까? (낼 새벽에 나가야 하니까 간단하게)^&^* 12-03-23

 

           연꽃향

땅기는데요~~^^어쩌나!!! 12-03-23

 

                서현아빠

잉~ㅎㅎ 어쩌긴,, 홈플앞 7시 집합! ^&^* 12-03-23

 

                   연꽃향

홈플 가면 8시 이옵니다. 꼬창은 않디겠네요!!!~~ㅎ 12-03-23

 

                   해성아빠

오~~ 아싸~ 막걸리 벙개 ^^ 12-03-23

 

나누미

오후에는 교육가서 출석못하는데 어명이 있네요~~

죄송하옵니다~^^

점심들 맛나게 드세요^^ 12-03-23

 

   연꽃향

교육가신다니... 한번 선처 해 드리겠사옵니다.

잘 받구 오세요^^ 12-03-23

 

  해성아빠

오늘은 비도 오고하니까

점심은 얼큰~ 한걸루... ^^ 12-03-23

 

   서현아빠

일단, 나두 식사하러~~~ 밥 맛나게 드셔요~~^&^ 12-03-23

 

    연꽃향

오늘 같은 날 딱 어울리는 칼국수로 점심 해결 하고 왔습니다.

차량이동하는 중에...남자 셋 여자 하나.... 여자가 그랬지요... 오늘 같은날 막걸리에 파전먹어야 하는데...

했더니... 반응은... 그져 씹혔답니다. 그여자는 꼬창이었습니다. 12-03-23

 

       서현아빠

오늘 저녁 나한테두 함 씹혀봐요,,, 때론, 씹히는게 인생에 활력소야,,흐흐^&^ 12-03-23

 

            연꽃향

씹히기 싫어서...그냥 포천에서 막거리를 퍼 마실까 하옵니다. 12-03-23

 

                 서현아빠

포천에서 퍼드시다 2차로 넘어오삼~~^~~~^* 살살 씹을께~~ㅎㅎ 12-03-23

연꽃향

포천에서 혼자 마셔야 겠어여... 12-03-23

 

유다

이슈털어주는 남자 "이털남"의 김종배입니다에서

이정희 대표가 나와 눈물어린 인텨뷰를 했습니다.

진정 이정희 대표가 그 가치를 이어가고 진보 정치의 힘이 될려면

이른바 "경기동부"라 일컬어지는 몰염치한 당권파와 결별을 선언해야 옳을 것입니다.

관악을에서 행해졌던 부정선거는 경기동부의 전형적인 오래된 수법이었지요.

과거에는 작은 정당 안에서 횡행했던 일이라 크게 언론에 오르내려지지 않았지만

이제는 그 판이 달라졌습니다.

비오는 날 착찹하고 쓰린 마음입니다.

12-03-23

 

   해성아빠

어제 나두 들었지...

이정희 울며 얘기할때...

나두 울었어... 12-03-23

 

   언로개방

에잉ㅇㅇ 쓰바,,,,,방송사가 다 파업이라,,,, 내주는 데도 읍고,,ㅎㅎㅎ 암튼,,,, 기존 인간들 있어 봤서,,,써주지도 않았을 거지만,,,인터넷 언론에 그 내용이 잘 나와 있더라구요! 12-03-23

 

   코알라

대중정당정치에서 정치가는 조직의 일원으로서의 시각보다 개인으로서의 시각이 더 중요할 때가 있습니다.

과거 심상정대표가 조직의 시각을 버리고 후보 사퇴를 한 것이 바로 그런 순간이었죠.

그리고 바로 지금이 이정희 대표가 진정한 정치가로 태어나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사퇴하라는 말은 아니고요 조직의 이탈을 염두에둔 조직인으로서의 선택보다 한 개인으로서의 옳바른 선택을 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12-03-23

 

      서현아빠

음,, 여러 해석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이번사안은 이정희 개인이었다면 충분히 사퇴했을 정치인으로 보구 있습니다.

금번 사퇴 불가 선택은,

언론에서 이야기하는 당내부 조직 논리보다는

야권 단일화를 이끄는 당 대표로서의 책임에 무게중심이 실려있다 보는 시각입니다.

알라~~ 저녁에 한잔하자.^^ 12-03-23

 

         코알라

야권 단일화를 이끄는 당 대표로서 사퇴를 선택하셨네 방금전에......

이번 사건으로, 이 경우, 야권 단일화를 위한 최상책은 없는 경우라고 봐야 겠지요.

지금은 야권 단일화를 위한 최악의 경우를 피하는 선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12-03-23

 

         연꽃향

아쉽지만...이정희 의원의 어려운 결정에 안도합니다. 12-03-23

언로개방

맞심다ㅏㅏㅏㅏㅏㅏ 저두 그런 생각이 데자뷰 됬지유,ㅎㅎㅎㅎ 12-03-23

 

 까치발

우리가 또 이정희 대표 같은 분을 하나 만들어 내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 할까?...

며칠동안 두통에 시달리고 있네요.

분명 이정희 대표도 피해자 일텐데...

선거는 다가오고 답은 보이질 않구...

어떻게 하는게 옳은 걸까요?

누가 지혜를 좀 주셨으면 좋겠네요.

12-03-23

 

  해성아빠

기냥 밀고 나가는 거여~

민쥐당 저 정도일거란 생각은 못했는데..

정말 나쁜 시끼들 ㅡ,.ㅡ 12-03-23

 

      서현아빠

그치,, 걍~ 밀구 가는 거여~

경선불복하고 탈당한(김희철) 사람에게 양보하는 모양새(사퇴)는 책임있는 행동이 아니지,,,

국민들께 심판받고 그 책임을 온전히 자신(이정희)이 질 자세로,, 욕먹어두 GO~ ^&^

해성아~ 이따 저녁에 막걸리~~^^ 12-03-23

 

       언로개방

머리가,,아프더라구요,,,ㅎㅎㅎㅎ 12-03-23

 

   해성아빠

웅~~~~~~ ^^ 12-03-23

 

언로개방

필ㄹ슝ㅇㅇㅇ 존 일 있을 깁니다! ,,,,첨맘님도 있는디 ㅎㅎ 12-03-23

 

   해성아빠

그람그람~ 그케 생각해야지..

그랴도 뒷통수가 껄쩍지근혀~~ 가심도 답답~~허구. 12-03-23

 

   아이똘

새누리나 민주당이나 다 짜증이 난다.

비도 오고,

술도 생각이나고.

아직 일은 시작준비중......

오늘은 하루가 길듯 12-03-23

 

     연꽃향

그래도 같이가야 해요~~^^ 12-03-23

 

      서현아빠

마죠요~~ ^^

민주당의 야권 단일화 불복한 안산 단원갑의 백혜련 공천은 일면 이해도 되요.

ㅎㅎ넘 일사분란하믄 구경하는 재미가 없자너,, 위기가 기회^^

여튼,

이번일로 통합진보당의 인지도는 꽤 올랐겠죠,,

그래도 야권단일화는 되야 하는데,,, 큰 틀에서 그 곳만 재경선에 동의 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듯

아이똘님, 저녁에 제이청루 넘어와 전화해~~ 막걸리 한잔 하자~~^&^* 12-03-23

 

       언로개방

잉ㅇㅇㅇㅇㅇ 나두 빈대 붙을까? ㅎㅎ 12-03-23

 

           해성아빠

조치~~~~ ^^ 12-03-23

 

서현아빠

에고~

이제 일보러 나가야 합니다. 오늘 전 여기까지~~ 99댓글 얼마 안남았네요,, 꼬챙이님 나 잘했지? ^&^

저녁에 시간되시는 분은 막걸리 한잔하게 제이청사 홈플쪽으로 넘어오삼요~!!

(전화주세요~ 010-8879-8122) 12-03-23

 

언로개방

필ㄹㄹㄹㄹㄹㄹㄹㄹㄹ승ㅇㅇㅇㅇㅇ 암튼,,,,,이정희 대표의 사퇴로 새국면을 맞았네용ㅇㅇ 필ㄹㄹ슝ㅇㅇㅇㅇ 12-03-23

 

해성아빠

필승ㅇㅇㅇㅇㅇㅇ~~ 해야지

필슝~~~~~ 12-03-23

 

아이똘

힘든 결정한 이대표님 이제부터 총반격으로 통합진보당의 20%를

만듭시다. 12-03-23

 

   해성아빠

오케~~ 20% 20% 20% 20% 20% 20% 20% 20% 20% 20% 20% 20% 20% 20% 20% 20% 20% 20% 20% 20% 20% 20% 20% 20% 20% 20% 20% 20% 20% 20% 20% 20% 20% 20% 20% 20% 20% 20% 20% 20% 20% 20% 20% 20% 20% 20% 20% 20% 20% 20% 20% 12-03-23

 

까치발

뉴스를 지금 봤네요.

원내 열석몫은 해내실 분인데...

결국 그렇게 됐군요.

오늘 또 사랑하는 사람의 눈물을 또 보고야 말았습니다.

이제 , 이정희 대표를 종북좌파로 비난하던 후보를 지지해야 하는 건가요?

눈물은 선거 끝나고 흘려야 겠지만..

날씨도 기분도 세상도 뭣 같은 날입니다..제길..

12-03-23

 

해성아빠

봄비 오는 날 막걸리 땡겨서 모이는 벙개

홈플러스 건너편 종로빈대떡에서 7시30 분입니다. ^^ 12-03-23

 

으라차차

비 오는 금요일입니다....

두세 발쯤 더 내딛기 위해서는 잠시 쉬면서 힘을 비축할 필요가 있겠지요...

더구나 그게 나만의 의지로 되는게 아니라면 말이죠...

오늘의 이정희는 우리나라의 미래에 더 큰 뜀뛰기를 하려고 잠시 휴식을 취하는 거라 믿습니다....

그에게서 노짱의 모습이 보이는건 나만의 마음만은 아니겠지요.....

봄비는,,,겨우내 움추렸던 마음과 몸이,

너무 갑자기 봄을 맞이하면 탈이 날까 우리에게 봄 맞을 준비를 시켜주는 고마운 친구지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맞으시길 바라나이다...^^

덧붙여,,,,,,,,,,생활문화방에 '그대 떠나는 날에 비가 오는가~~'...........오늘의 분위기와 잘 맞네요... 12-03-23

 

   까치발

그러게요...

그대 떠나는 날에 비가 오네요..

12-03-23

 

   언로개방

떠나긴 워딜 떠나유,,,다 ,,,,인근에 있는 거이징ㅇㅇ ㅎㅎㅎ 12-03-23

 

산들산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시간과 역사가 흘러가네요 12-03-23

 

연꽃향

너무 존경하는 이정희 의원의 사퇴는 정말 아쉽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것이 최선이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자칫 끝까지 끌고 갔다면 진보진영의 도덕성이 짖밟힐 수 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권력 심판하려다 국민 심판 받게 되었다는 뉴스의 타이틀이 너무 화가 났었습니다.

다시 살아나는 노무현의 정신이 묻혀버릴 수 있었는데... 이정희 의원의 결단으로 마무리 되겠지요.

통합진보당도 민주당도 모두 함께 국민에게 인정 받고 함께 2013년을 맞이 해야 할 듯 합니다.

모두 너무 아파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 출석부 100% 성공입니다.

12-03-23

 

코알라

이 번일로 이정희 의원은 큰 정치를 할 수 있는 인물로 대중들에게 다가 섯습니다.

비록 지금은 일부 대중들 사이에서 이번일로 비난을 받을 수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정희 의원입장에서는 정말로 예매하고 자신과 무관한 사건에

의원직을 포기한것이고

그래서 정말로 정치를 크게 보며 판단하는 큰 정치인으로 국민들에게 인정받게 될 것입니다.

12-03-23

 

   서시

빙고~~~^^ 12-03-23

 

장청

늦은 출석합니다...^&^ 12-03-23

 

언로개방

근디,,,,,울 첨맘님은 당선 가능성도 없는 14번의 멍애를 처음 부터 매고,,, 통합진보당의 비례 투표과정의 불건전함을 목도하고도,,,,저공비행,,,,녹음하잖아요~! ㅎㅎㅎㅎ

난 멋져부러~!

누구는 대선을 운운하지만,,,문재인 뜨기전에,,,야권 대선 후보 1순위 유시민이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그때나 지금이나 똑 같은 말,,,,

'연연해 하지 않는다! '

국민이 원한다면????? 이라는 말을 남기고,,

이해찬, 문재인은 그렇게,,,민주당으로 선을 돌려 대권을 노리라고 했지만,,

얼마나 당당한가? 원칙과 상식을 바라보는 길이 다르다!

누구는 그 안에서,,,누구는 그 밖에서,,, 서로를 존중한채 한데 엉울져,,,나가가면 되는 것!

누가 좀더 헐고,,여기 때 묻었다고,,헌데와 때만 탓하지 말고,,비등점 안에서,,,적들을 향해,,,함께 소리 치는 것!

이렇게,,,,' 꺼져~~! ' ㅎㅎㅎㅎ 12-03-23

 

서시

이. 정. 희. 의원의 가슴아픈 결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끝까지 이 정희 의원이 외롭지 않도록 해야겠지요?

벙개 참석 합니당~~ 12-03-23

 

아이똘

오늘 술좀 먹어볼까?

오늘을 잊지말고 허벌나게 뛰어서 이정희대표의 몫을

유대표가 하시게 합시다................... 1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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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3.15 출석부~~

서현아빠 | 2012-03-15 09:54:21 | 조회 65 http://cafe.usimin.co.kr/re2_77/1709/295296

 

아침 뉴스를 보니

오늘이 한미 FTA 발효개시 첫날이네요,,,

이왕 시작한거라면, 긍정적인 부분과 효과가 보다 커져 어려운곳을 어루었으면 좋겠네요.

 

사랑방에 아이똘님이 올리신 게시글에,

오늘 저녁 7시

국민의 희망으로 야권 단일화된 청소부 국회의원 홍희덕 의원의 사무실 개소식이 있다는군요

 

어느 당원 여부를 떠나,,

우리의 바램 "함께 사람사는 세상"에

한층 더 가까이 갈수있는 현실화를 위해 축하해주고 응원 줘야 할 듯 합니다.

마음되시고 시간 되시는 분들 함께 해주세요~~~ 아니, 함께 하세요.^&^

 

간만에,

쉬었던 '2012년 3월 15일 오늘의 톨스' 올려봅니다.

"모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필요 없는 지식을 경계하라.

특히, 자신의 이득이나 다른 사람의 칭찬을 얻기 위한 지식이라면 더욱 경계해야 한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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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

얼마전 읽어본,

국회의원이 된 청소부(홍희덕) '지구 여섯 바퀴'의 한 소절을 소개합니다.

또 여타 정치인들과 달리 2012년 총선을 앞두고 책이 구상됐다고 솔직히 고백하듯,

그의 기억은 솔직하고 꾸밈이 없다. 어쩌면 그는 능수능란한 정치인이기보다 여전히 노동자이다.

그래서 우리는 노동자 국회의원에게 환호하는지 모르겠다.

세상에는 소박하고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

삶의 역경과 지혜를 몸소 아는 우리의 이웃이자, 진정한 보통 사람이 필요하다.

일떵 출~~~~~^~~^* 12-03-15

 

   언로개방

난 성님의 톨스 어디서 나오는 지 알고잡당ㅇㅇㅇㅇㅎㅎ 12-03-15

 

      서현아빠

ㅎㅎ책상위에 톨스 365달력이라니까~~

4년 내내보니 이제 지겨워~~^^ 언로님이 가져가삐~~ㅎㅎ^&^*

참, 어젠

나꼼수의 시사돼지 김용민씨가 큰 싸움하겠다구 나섰는데,,, GOOD~!!

사실, 나꼼수 진행이 큰싸움이고 노원갑지역구가 작은싸움 아닌가? ㅎㅎ 작은 싸움도 병행해야지요,, 당근~!

싸워야 국민들이 고개돌려 살펴본다니까,,, 에구~ 싸우기 싫은데,, ^~~~^* 12-03-15

 

설아

출석^^v 12-03-15

 

언로개방

오늘 산에 가기 참 좋은 날인데요~~! 12-03-15

 

연꽃향

회식이 있는데...상황되면 함께 할께요~~~^^

출석~^* 12-03-15

 

   서현아빠

ㅎㅎ걍~ 회식자리 충실히하며 야권단일화 홍보해요~~~

아님, 회식자리 사람들 몰구오던지,,^&^ 12-03-15

 

장청

출석...^&^ 12-03-15

 

   서현아빠

오실거죠? ^&^ 12-03-15

 

으라차차

날씨가 무척이나 화창한 봄날 오후입니다...

햇볕처럼 따땃한 오후 되시길~~^^ 12-03-15

 

나누미

나두 오늘 모임있어 몬가요~~ 그래두 출석은,,, *^^* 12-03-15

 

   서현아빠

늦더라두 와,,, -_-@ 후보 사무실에서는 나보다 당신의 포스를 더 좋아해~~ ㅎㅎ^&^* 12-03-15

 

아이똘

넘 좋은 날.

노원 갑.

이곳은 통합진보당의 홍영표 (구)국민참여당 서울시당 위원장님이

출마하여 열심히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곳.

이곳에 전략공천 김용민..............

단지 정봉주의 지역구라 하여 그가 나온다면 난 이것을 기냥 받아들일수는 없다.

아무튼 저녁에 봬요. 저도 일찍 수업을 다 종료하고 갑니다.

오후 밖을 보니 기분도 좋구나.

모든것이 다 잘될것 같은 느낌........................ 12-03-15

 

원정아빠

잘 돼야 하는데 ..... 12-03-15

 

서시

출석합니다~~^^ 12-03-15

--------

 

2012년 3월 7일 출석부 동원령~~^~~~^

 

서현아빠 | 2012-03-07 09:45:53 | 조회 101 http://cafe.usimin.co.kr/re2_77/1709/293997

 

요 몇일

봄이 온듯 합니다.

울 광장두 필요한 휴식을 한 듯 좀 한산했죠?^^

이제 봄이 됬으니 하나 둘씩,,,서서히 잠에서 깨어나야죠.

우리 모두가 대표죠? ^^ 출석 동원령 내립니다~~~. *^~~~^*

 

누구를 위해서가 아닌,,,

우리가 꾸준히 함께 있다는 거 그 자체가 힘이랍니다.

" 함께 사람사는 세상을 위해" 나 아닌 우리의 힘이요,,,

 

몇 일전

오랜지기 친구에게 온 메시지가 인상적이네요. 함 옮겨 봅니다.

 

& 이런 사람과 만나라네요 &

 

[카톡자료]를 잘보내는 사람과 만나라네요!

그 사람은 항상 당신을 생각한다네요.

 

[내일을 이야기]하는 사람과 만나라네요

반드시 성공한대요.

 

[자라는 식물과 대화]하는 사람과 만나라네요

사랑이 많은 사람이 된대요.

 

[확신에 찬 말]을 하는 사람과 만나라네요

기준 잡힌 인생을 살게된데요.

 

[부지런히 일하는 사람]과 만나라네요

풍요롭게 살아간대요.

 

[살아있음을 감사]하는 사람과 만나라네요

온 주위를 따뜻하게 해준대요.

 

[아무리 작은 일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만나라네요

가슴 따뜻한 이들이 주위로 몰려든대요.

 

생각만 해도 [대단하다]싶은 사람과 만나라네요

시대를 이끄는 사람이 된대요.

 

[침묵을 즐기는 사람]과 만나라네요

믿음의 사람들을 만나게 될 거라네요.

 

[언제나 밝게 웃는 사람]과 만나라네요

멀리 있는 복이 찾아오게 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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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

내용이 참 좋죠?

좋은 글이라,, 손과 마음으로 되새겨 봅니다. 좋은 일... 기쁜 일 가득한 날들과,,,모든 소망 이루어내길,,,

출석~! ^&^*

참, 내일 야권 단일화가 큰 잡음없이 국민의 바램에 부응 됫으면 참 좋겠네요,,,, 12-03-07

 

언로개방

필ㄹㄹ슝ㅇㅇㅇ,,,근데,,어째 민주당과의 후보 단일화가,,,밑그림이 다 나오고 이야기가 된 듯 싶네요,, 12-03-07

 

   서현아빠

방금,

뉴스를 보니 의정부을지역도 통합진보당 전략공천 지역으로 거론되구 잇네요,,,ㅎㅎ 굿~! ^~~~^

언로님 먹고 사는 문제는 좀 나아지신건가? ^--^ 단ㄴㄴㄴ결ㄹㄹㄹ,,^&^

 

12-03-07

으라차차

오늘의 트윗은 강정과 구럼비 얘기로 도배가 되어 있네요...

멀리서나마 마음의 응원을 보냅니다....

적어도 현재의 제주는 春來不似春인가 봅니다.......ㅠㅠ 12-03-07

 

   서현아빠

구럼비는 뭐죠?? 제주 으싸으싸~~^&^ 12-03-07

 

   언로개방

강정마을 ,,,민 관 미항으로 바꾼다는 말은 이쁜데,,,,국회에서 예산을 다 삭감했다고 들었는데,,우째 되는건지,,

혹자는,,,노짱 때 시작된 것이라고 합니다만,,,,

맞기는 맞지요! 노짱 때,,,,그 논의가 시작되고 추진 된 것이,,,

하지만,,,, 과정과,,,결과 있을 때 그 과정이,,,틀리면,,,,,그 결과는 무조건 틀릴 수 밖에 없다는,,사회책의 글이 생각나네요!

12-03-07

 

장청

잘 읽었습니다...^&^

수요일 3등으로 출석합니다.

12-03-07

 

   서현아빠

장청님~~ 요즘 출석률이 가장 좋으셔요~~~ㅎㅎ 잘지내시죠? ^^ 12-03-07

 

연꽃향

마음을 즐겁게해 주는 글이네요!!!

오늘부터 광장즐기기 모드로...ㅎ 출석^* 12-03-07

 

   서현아빠

가시같은 꼬창모드가 더 재밋어요~~~ㅎㅎ^^ 12-03-07

 

      연꽃향

가시같은게 어떤건지...ㅎ 일러주셔요~^^ 12-03-07

 

         언로개방

꼬창이,,,,, 포천의 공기는 좋은가? 원판 포천 막걸리 함 쏘지그랴~1 12-03-07

   

              연꽃향

원판 포천 막걸리라 함은? 12-03-07

 

아이똘

제주 강정마을에 저희 의정부 홍희덕 국회의원도 아침에

가셨습니다.

왜 이리도 무모하게 일을 시작하려는지....................... 12-03-07

 

설아

출석^^v 12-03-07

 

유다

치통으로 사경을 헤메임에도 출석.....

이빨 아픈게 이렇게 고통스런건지 몰랐네요ㅠㅠ;;;

저야 병원 왔다갔다하다보면 치료가 되겠지만

구럼비가 완전 폭파된다면 어떤식으로 치유가 될까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해악스런 존재가 인간일 것입니다. 12-03-07

 

   연꽃향

에구...이 아픈 고통 정말큰데...어서 나으셔요! 12-03-08

 

서시

명~~ 받자 옵니다..^^ 12-03-07

 

   연꽃향

명이라...무수리 같으셔요~~ㅎ 12-03-08

 

코알라

휴~~날짜를 넘기지 않고 출석!!! 12-03-07

 

나누미

날짜를 넘기고 출석합니다~~출~~석~^^ 12-03-08

 

   연꽃향

날짜 넘기셨으니...벌금을..명하옵니다.~~ㅎㅎ 12-03-08

 

       해성아빠

ㅎㅎㅎ~ 12-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