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출석부 (시민광장 11~12월)

11월 7일 출석부 " 8일 의정부 연구소 창립 안내" 서현아빠  |  2012-11-07 09:58:56  |  조회 80 http://cafe.usimin.co.kr/re2_77/1709/323171    (의정부 연구소 창립 및 강연회)   초대합니다.   일시: 2012. 11. 8. 오후 7:00 장소: 의정부연구소 (백병원 건너편 동원전기2층)   다양한 삶의 방식이 존중되어지고 소외되지 않는 시민주권사회를 이루기 위해 의정부연구소 설립을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깨어있는 시민이 함께하여 첫 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합니다. 부디 참여하시어 함께 큰 걸음 만들어주세요.     참, 내일하고 모래(8,9일) 양일간에 걸쳐 투표시간 연장 서명운동이 의정부 행복로에서 있다는군요.(18~21시) 국민의 참정권 보장은 물론, 노무현를 다시 투영할 유시민 & 문재인에 힘 보탤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3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서현아빠   설아대표님이 이미 안내말씀 드린바와 같이 의정부 시민광장두 의정부 연구소의 참여단체로서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내일 창립에서의 역활은 진행 안내와 다과회 준비를 한다 합니다. 글고, 함께 오실수 있는 주변분들께 홍보 부탁드립니다. 매번 올리는 제 출석부가 광고아니면 안내 말씀이라 송구스럽네요,,, 어여삐 봐주세요 꾸~벅. 출~~~~~~석. ^&^* 12-11-07   설아   출석^^v 12-11-07 서시   출석하구요... ^^ 서명운동과 겹쳐서리... 12-11-07 서현아빠   가급적, 내일 행복로에서 저녁 6시50분에 사무실로 이동해주세요~~~ ^^ 서명운동은 그 다음날(9일)두 있죠? ^&^ 12-11-07   구슬봉이22   출석합니다 ^^ 내일 뵙죠.. 전 행복로 갑니다... 12-11-07 언로개방   필ㄹㄹㄹㄹㄹ숑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12-11-07 부자욥   단 ㄴㄴㄴㄴㄴㄴㄴㄴㄴ 결 12-11-07 나누미   출석^^ 전 다과 준비를 해야해서 행복로는 9일날 가야할 것 같아요~~ 12-11-07 해성아빠   출썩~~~~~~~~~~~~~~~~ ^^ 12-11-07 장청   축하합니다...^&^ 12-11-07 연꽃향   축하 합니다~출석~^^ 12-11-07 아이똘   출썩 맘만 있지요.... 지송~~~`^^^ 12-11-07 서현아빠   8일 이네요. 오늘도 요기다 출~~~~~~^^ 저녁에 뵈요~~~ 지역사회에서 시민의 다양한 삶의 방식이 존중되어지고 소외되지 않는 지역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출범한 의정부연구소의 향후 역할에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2012년 11월 19일 출석부 (다시 힘찬 한주시작~~^&^) 서현아빠  |  2012-11-19 10:08:58  |  조회 49 http://cafe.usimin.co.kr/re2_77/1709/324536    투표,,, 연장 홍천까지 전국방방곡곡 투표~! 정권교체~! ^---^* 그나저나,  팔봉산 정말 멋지더군요. 다음에 다시 모두 함께 갑시다.   드뎌, 어제 다시 문.안후보의 야권단일화 협상 재만남이 이루어졌네요. 11월 6일 안철수 단일화 선언이후,  국민께 식상하지 않은 지난 서울시장 때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했는데,,, 구정치 타파를 이야기 하며 새누리아닌 민주당과 대립각을 세우는 찰스(안철수)의 행보에 불안,불쾌? 역시나, 대단타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우리 진보 지지층이 안철수를 욕할때 저는 속으로 저거다 싶더라구요. 스스로 욕먹으며 문재인쪽으로 자연스레 결집시키며 찰스를 지지하는 중도층의 이탈을 최대한 방지하는,,,, 욕심있는 모습이 좋았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스스로 욕먹으며 희생 할수있는 욕심두 있다구 보거든요. ^&^*   여튼,  긴장감있는 한주가 될듯 합니다. 문재인, 안철수의 단일화 가자~!!  야권 단일후보  문재인~!!! ^----^*       출 석합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0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서현아빠   그래두, 이해찬 대표의 사퇴는 좀 억울하긴 해요,, ㅎㅎ 출~~~^&^* 12-11-19   설아   출석^^v 12-11-19 연꽃향   긴장감 있는 한주...굿~ 바쁜 주말이었지만...행복했어요~ 출석~^^ 12-11-19 장청   한주도 힘차게 출석합니다. 멋진 한주 되세요...^&^ 12-11-19 구슬봉이22   Charles VS Jane ............누가 되든....역사이고...팩트이고...뒤집을수 없는 경기....입니다.... .......우리는 우리대로 역사의 명령을 받고 장기판의 졸병이 되어 선거기간 몸을 아끼지 않고 던지면 된다고 생각 합니다..... 출석 ^^ 12-11-19 서시   봉이님~~ 빙고!! 근데 좀 짜증이 나긴해요. 즐건 오후되세요~^^ 12-11-19 나누미   출석~^^ 12-11-19 언로개방   사진 멋지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12-11-19 부자욥   멋진 사진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12-11-19 행자   출석합니다...좀 춥네...^^   2012.11.23 출석부 (단일화 D-2) 서현아빠  |  2012-11-23 08:46:14  |  조회 104 http://cafe.usimin.co.kr/re2_77/1709/325072    아침에 뉴스를 보니, ㅎㅎ안철수 끝까지 사람 마음 졸이게 하네요,,, ^&^ 어제밤 시민단체가 내놓은 여론조사 절충안  "적합도(문재인측유리)50% + 가상대결(안철수측유리)50%" 를 안후보 측에서  '지지도(중립)50% + 가상대결(철수유리)50%' 다시 수정 제안 했다네요,,, (현재, 문후보측 수용여부 숙고중이라하고,,, 여튼 오늘중으로는 결론이 나겠죠)   진영에 집착하는 이런 철수의 모습으로는 아마, 자신이 유리했던 가상대결 역시 패할수 있수 있을 듯 합니다. 새정치의 이미지가 사라지고 있죠,,, 철수 진영이 졌을때 그들(안후보 지지자)을 다독일수 있는 명분을 이런식(고집스런 최선)으로 찾을수 밖에 없는건가요,,? ㅎㅎ어쩔수 없는 정치인가 봅니다. ^---^     여튼,  단일화(D-2)는 정해진거고, 야권 단일후보를 바라는 국민들이 문후보를 고민없이 편하게 선택 할수도 있을거 같네요. ^&^*   긍정적으로  힘차게,   출~~~~석  이요~ ^---^*          덧글쓰기 | 전체글 18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연꽃향   지쳐요~~~지친다구요!!! 출석~^^ 12-11-23 서현아빠   지금의 상황, 철수 진영에는 최선의 승리 노력이 되겠지만, 국민들에게는 땡깡피는 모습으로 비춰지는데,,, ㅎㅎ새바람을 일으킨 안철수가 그걸 모르진 않을거고,,, 땡깡같은 최선의 노력이라도 해야 안철수 지지자의 물릴수 없는 승복을 받아내어,,, 결국, 문재인 대통령~! ^^ 넘 긍정적인가요? ^---^ 행복한 주말되셔요~~~~ 12-11-23   구슬봉이22   [안철수의 정체가 속속 들어나고 있습니다] 안철수가 항상 결과보단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감동적인 단일화가 되야 한다고 힘주어 역설하였는데 작금의 태도를 보면 결과에만 집착하는 정도가 도를 넘어선것 같습니다 적합도 +대박근혜 이렇게 시민사회가 중재안을 주었고 서로 위험부담이 반반인 공정한 룰인데 지지율 +대박근혜로 하자고 문재인을,민주당을,국민을 개무시하는 독사의 눈으로 안철수의 입인 박선숙 선대위원장이 최후통첩이라고 오만한 브리핑을 했네요. 안철수는 대통령병에 제대로 걸렸습니다. 나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 그게 안철수의 생각입니다 불공정한 사회를 바꾼다고 하면서 스스로 불공한 룰에서 일퇴도 하지 않네요 박선숙 공동선대위원장의 브리핑을 보시면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차라리 단일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마져 드는 브리핑입니다 감동적인 단일화는 물건너 갔습니다. 국민들의 눈에는 안철수의 유리한 일방적인 룰에 지지부진한 단일화에 권력욕에 미친 안철수와 양보를 한 문재인 까지도 싸잡아 쓰레기로 보일뿐 입니다. 중진퇴진등 많을 양보를 해온 맏형에게 최후통첩이라는 공격적언어를 써가면서 문재인에게 내가 유리한 방식으로 할거야, 말거야는 식이 안철수가 왜 오만과 독선 불공정한 사람인지를 이중인격자인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안철수가 단일화 되면 민주당없이 국정운영을 어떻게 감당을 할건지 그때가선 웃으면서 그렇게죠.. 도와달라고..... 중병에 걸린 안철수의 대통령병, 나에게 유리한 방식만 독선적으로 밀고가는 안철수의 정치는 국민의 반대에 불구하고 4대강을 밀어부친 이명박,투표시간 연장에 난 상관없다고 떠넘기는 박근혜의 모습과 달리 보이지 않습니다. 오늘 다시 알았습니다 안철수는 절대 착하지 않습니다 안철수는 소통없는 불통입니다 안철수는 합리성 없는 지성입니다 안철수는 타협없는 독선자입니다 안철수는 대통령병에 미쳐 날뛰는 중증환자입니다 출석합니다. 꾸벅 12-11-23 서현아빠   ㅎㅎ 긍정적인게 쬐금 있다면,, 최소한 '짜고 치는 고스돕이다' 라는 새누리 논평은 안나오자너~~ ^&^ * 그리고, 때론 나도 우리 전체가 승리하기 위해서 차선으로 저럴수도 있겠구나 싶은데,,, 온 국민의 대통령인데 욕심은 부려야지,, 없어두 부리는 척해야지,, 그게 그를 지지하는 국민에 대한 예의일거고, 무엇보다 이런 생각의 근거는 철수 자신이 스스로 욕먹구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스스로 알수 있는 사람이라는거,,. 지도자는 대표로 모든 욕을 먹고 감당할 수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결국, 신뢰의 문제인듯 합니다. 예전에 충분히 신뢰하고 남을 노무현, 유시민을 열렬히 지지했던 사람들이 욕하며 떠난 모습을 보며,,, 사실, 그건 그의 가치를 지지했던게 아니라 자신의 위치와 상황에 필요했기에 지지했던거죠 오랜 시간 신뢰로 맺은 관계라면 가까운 거리에서 지켜보고 있는 우리라도 그의 진정성을 굳이 곡해 할 필요없는 분명한 상황에서도 떠나는 이유를 만들어 내더군요. 그 역시 지도자가 감당해야 할 몫이긴 해요. 저마다 살아가는 이유와 그 이유를 합리화 할 권리는 있는것이니까,, 여튼, 철수의 지금 모습이 꼴 사납고 못 마땅하지만, 아직 신뢰합니다. 그의 역활이 있다 봅니다. 비록 짧은 내 생각에 지금은 이해 할수없는 다른 방법이라도 그 역활을 하고 있다는 신뢰가 있다는 거죠. 12-11-23   연꽃향   국민은 원하지 않습니다. 힘겨루기 하는 모습을요... 자꾸만 국민이 원하는 방향 국민을 위하여... 라는 말을 너무 자주 뱉어 내고 있습니다. 안후보가 말하는 것이 국민의 마음일까요? 국민이 진정 안후보의 마음일까요? 저 역시 처음 안후보가 수면위로 떠 올랐을때... 참 좋았습니다. 솔직하게... 다음 정권에서는 결국 현정부가 벌려놓은 상황을 설겆이 해야 하니... 보나마나 발목잡혀 가며 힘겹게 국정운영을 해야 할텐데... 그럴바엔 그 힘겨운 자리에 문재인이 아닌 다른 사람... 그렇게도 한때는 생각 했습니다. 정권 교체만 한다면 누가 되던 간에 상관 없다 했지만... 에구... 저는 안후보에게 가졌던 신뢰가 모두 깨어지고 있습니다. 안후보가 훌륭한 기업가로 성공은 했지만, 지도자로써는 아닌 것 같습니다. 순수했던 그 마음... 예전 서울시장 후보직을 양보했던 그 모습은 대체 어디로 갔는지...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이 다른 욕심때문에 시장후보직을 내려 놓는다 했을때... 설마 했으나... 정말 다른 욕심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상황이 짜고 치는 고스톱인지 아닌지 그것 조차도 이젠 잘 모르겠습니다. 설사 전략이라 하더라도...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멀 어쩌라는 건지... ㅠㅠㅠ 12-11-23 서현아빠   얼마전, 캠프 구성하면서부터 눈에 보이는 양보는 물건너 갔다구 봐야하죠, 저는 단일화시 그 캠프와 그를 지지하는 국민들의 이탈을 최소화 하는 방안이 무언가에 방점을 찍고 싶어요. 그 이탈을 최소화하는 방안이 무엇일까?에 대해서는 여러 생각이 들고 확신이 안서네요. 다만, 뭘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는 안철수의 변신에 문재인으로 단일화 될거라는 확신은 점차 강해집니다. 전략? 이미 큰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여튼, 연꽃님외 많은 분들이 가지는 그 답답함이 단일화시 지지 이탈로 이어지지 말라고 기도할 뿐입니다. 12-11-23   언로개방   출석ㄱㄱ 구슬봉이님 넘 미워하지 마세유 ㅎㅎㅎ 12-11-23 설아   출석^^v 12-11-23 설아   온라인투표가 진행 중입니다. ^______^ 12-11-23 서현아빠   잉~ ㅎㅎ 대표님 방금 투표하구 왔져요~~~ 미남은 얼굴크기순이지? ^---^& 12-11-23   장청   맞습니다. 맞고요... 12-11-23 서현아빠   근데, 우찌~ 우리광장의 트레이드 마크신 장청성님이 후보 명단에 없는거죠?? ^---^* 12-11-23   나누미   출석^^ 12-11-23 행자   출석합니다...결국 문재인이 될겁니다...지화자~~~~ 12-11-23 서현아빠   그쵸? ^&^ 12-11-23   장청   출석...^&^ 12-11-23 하늘과 땅   잘들 계시죠~~~^^ 12-11-23 부자욥   출~~~~석     2012.11.27 (대선 D-22) 출석부 (안내말씀과 함께) 서현아빠  |  2012-11-27 09:33:34  |  조회 70 http://cafe.usimin.co.kr/re2_77/1709/325434         - 아침 편지 -   삶이 나를 지치게 해도 시간은 꾸준히 흘러갑니다. 힘들어두 뚜벅뚜벅 걸어가면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고 느끼지만, 초조한 마음에 받아들이기 쉽지 않습니다. 삶은 대개 흐리거나 비 뿌리는 나날이고 나에게 기쁨을 주는 활짝 갠 날은 드뭅니다. 돌풍이 몰아치는 날도 있습니다.  매일 아침 화창한 날을 기대하는 것은 그져 꿈일 뿐입니다.   삶의 날씨가 좋을 수만 없습니다. 구름 낀 날도 많고 거센 돌품도 몰아칩니다. 하지만, 그 날씨에 따라 자기 삶이 춤을 추면 올바른 방향으로 항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날 그날의 희로애락에 흔들리지 말고 인내와 도전 정신으로 걸어가면 '돌풍부는 날'이 오히려 선물일 수 있습니다. ------   굿모닝~~ ^&^*   안내말씀 드립니다. 의정부 시민광장 & 진보정의당에 함께하신 분들과 인사의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사실, 이 고단한 상황에서 진보정의당에 들어오신분들은 모두 안타깝고 답답한 마음에 그래도 탈많은 진보의 풀한포기 라도  희망의 줄을 이어가려하는 이심전심의  마음 일 듯합니다. 정신적 교감 차원에서는 오히려, 친지나 옆집 이웃보다 더 위로가 되고 서로 힘이 되어줄 동지들이죠.             - 일시 : 2012년 11월 28일(수)  저녁 8시 30분           - 장소 : 의정부 백병원 건너편 동원전기 2층 (의정부 연구소)   22일 남은 대선,  진보적 정권교체을 위한 우리의 역활에 대한 이야기를 모으고 논의해서 함께 해요. 지금 계신 시민광장 모든 분들의 마음도 다르지 않을 듯 합니다. 함께 해주세요.  꾸벅~!                   덧글쓰기 | 전체글 11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연꽃향   출석요~~^^ 12-11-27 서현아빠   현재 32분의 당원중에서 16분이 광장분들이네요 ㅎㅎ 아마도 시민광장분들만 오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 출~~~석! 낼 뵈요~~~ ^^ 12-11-27   산들산들   11월 정모는 또 하나요? 출석 12-11-27 설아   출석^^V 12-11-27 구슬봉이22   출석합니다 ~~^^ 12-11-27 해성아빠   출석합니다.~~~~~ ^^ 12-11-27 부자욥   출~~~석 12-11-27 장청   출석...^&^ 12-11-27 서시   출석합니다. 12-11-27 나누미   출석~^^ 12-11-27 언로개방   철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썩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노무현, 문재인 지지 나서다. 출석부 (2012.12.6) 서현아빠  |  2012-12-06 17:30:32  |  조회 31 http://cafe.usimin.co.kr/re2_77/1709/326597    [미공개영상] 노무현, 문재인 지지 나서다 0 0 0 조회 8 2012.12.06 16:39 노무현 전 대통령이 문재인 후보에 대한 적극 지지의사를 표명하셨군요.      덧글쓰기 | 전체글 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서현아빠   방금전 16시 30분, 드디어 안철수의 전폭 지지 선언이 있었네요,, 참, 우리 입장에서는 많이도 속타게 애닿게 했지만 전체적인 대선판에서는 적절한 타이밍이 될 수도 있겠구나는 생각도 드네요. 그의 움직임과 한마디 한마디가 이리 오래 지속적으로 국민의 시선을 끌고 다닌다는게,,, 대단한 사람이란건 분명합니다.. 여튼, 아싸~~~^---^* 12-12-06   연꽃향   정말 적극 지지의사 이시네요~ 대단해요 안철수... TV 보다 눈물 났어요. 출석요~~~^^ 12-12-06 부자욥   출~~~~ 12-12-06 해성아빠   출석요~~~~~ 아싸~~ ^^ 12-12-06 설아   출석^^v 12-12-07 언로개방   아주ㅜㅜㅜㅜㅜㅜㅜ좋은데요,,, ㅎㅎㅎㅎ   12/21 우리를 더 강하게 더 자유롭게 할거란 믿음을 가지고 출~~~~^^
서현아빠  |  2012-12-21 10:15:30  |  조회 79 http://cafe.usimin.co.kr/re2_77/1709/328175

ㅎㅎ이상한 일이죠?   어제 오늘 진보정의당 게시판에 신입당원들의 많은 사연들이 계속 쌓이고 있네요. 이 상황에서두 기대할게 있는지,,,^^  역시, 누구에 의해서든 새 희망은 계속 되는거 같습니다.   이정미 최고의 신입당원 환영의 문구와 그림으로 오늘 출석부를 대신 합니다.  "뭐~~우리에게 시련은 우리를 더 강하게, 우리를 더 자유롭게 할거란 믿음을 가지고 이렇게 또 많은 분들과 당이 인연을 맺게 되었으니  이쯤이면 소고기 사묵어도 되겠네,,,하며 격하게 열렬히 진심으로 판타스틱하게환영! 또 환영합니다!! ^---^*

 

덧글쓰기 | 전체글 10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설아   출석^^v 12-12-21 서현아빠   생각대로 되지 않는 다는 건! 멋진일이라네요. ㅎㅎ에구 돌 날라온다~~~^----^* 기운내자구요 출석~! 12-12-21     부자욥   출 ㄹㄹㄹㄹㄹ 12-12-21 오케이장군   힘차게 다시 시작이다!!!! 다들 힘네세요. 12-12-21 연꽃향   모두 힘내세요~~우리가 있잔아요~ 모두 힘내세요~~우리가 있어요~ 출석~^^ 12-12-21 나누미   출석~~ 12-12-21 천보산   그래요~~~! 그런 희망이 우릴 버티게 해 줄 겁니다. 출석~~^^ 12-12-21 해성아빠   출석합니다. ^^ 12-12-21 구슬봉이21   멋지네요.. ~ 생각지도 못한 일이 일어나니까요.... mbc이상호기자 해임, 나꼼수 수사착수,공공부문 민영화 한다 안한다,영화26년 배우인 한혜진 나얼과 이별, ....................멋지네요....니미럴 ~~~ 생각지도 못한 일이 인수위 구성도 안했는데 일어나니..... .............그리고 한진중공업사태 금속노조원 한분이 158억 손배가압류에 지쳐 오늘 자살을 했습니다.. ...........................대기업의 지속적 탄압, 이를 방관하는 사회적타살인데....... 대기업에 복종안하면 무지막지한 금액으로 손배청구하고 이를 받아주는 판사..... 어떠한 작업환경도, 어떠한 급여도 입다물고 굴복하고 일해야 가압류(손배청구)가 없는 세상...... 생각지도 못한일이 이틀만에 쏟아져 나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