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댓글 (2013 대표선출)

2013년 대표 일꾼 선출 공고 해성아빠  |  2012-12-02 21:55:36  |  조회 224 http://cafe.usimin.co.kr/re2_77/371/326039    5기 대표 일꾼 선출 공고 후보 추천 기간 : 2012년 12월 3일 ~ 2012년 12월 8일 선거 운동 기간 : 2012년 12월 9일 ~ 2012년 12월 12일 투 표 기 간 : 2012년 12월 13일 ~ 2012년 12월 15일   1. 추천 방법 가. 대표일꾼 후보자는 의정부 시민광장 CMS회원이어야 합니다. 나. 추천자는 의정부 시민광장 정회원이어야 합니다. 다. 대표일꾼을 추천함에 있어서 5줄 내외의 짧은 추천 소견을 작성하여 주십시오. 다. 추천 대상자가 추천자를 포함하여 재청자 등 5인 이하일 때는 추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복수 재청 가능)     2. 선거 운동 가. 후보자는 선거 운동 기간에 출마의 변등을 통해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으며, 나. 후보자는 선관위에게 투표권자의 연락처 요구를 할 수 있습니다.     3. 투표 방법 가. 투표권은 의정부 시민광장 정회원이어야 합니다. 나. 투표는 온라인 투표를 원칙으로 하며 현장 투표는 없습니다. 나. 1차 투표시 과반수 이상 찬성으로 득표된 후보자를 대표일꾼으로 선출된다. 다. 1차 투표시 과반수의 득표자가 없을 경우 다득표자 1, 2위를 가려 2차 투표를 실시하고, 다 득표한 후보자가 선출됩니다.  라. 후보자가 단수일 경우 무투표 당선으로 인정하며 재선거와 보궐선거의 경우 후보 확정이 되는 즉시 당선과 자격을 확정한다. 4. 대표일꾼에 대한 정의   가. 대표일꾼은 2013년 1월 1일∼2013년 12월 31일까지 의정부 시민광장을 대표합니다. 또한, 재임기간 중 같이 참여할 일꾼을 선정할 권한이 있습니다. 나. 대표일꾼은 선출된 즉시 총무일꾼을 12월 정기모임 전까지 선정하여야 합니다. 다. 운영일꾼(기획, 홍보, 네트워크 등 일꾼은 차후 선정 가능)을 선정하여 2012년 12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공지합니다.   2012년 12월 2일   선거관리 위원장 해성아빠 배상         덧글쓰기 | 전체글 18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해성아빠   추천하실 분은 본 게시물에 답글로 추천하시고, 제청하시는 분은 추천인의 답변에 글을 남겨 주세요. 12-12-02 서현아빠   제가 선발로 추천합니다. ^---^* 의정부 시민광장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4년내내(2009~2012년) 총무 운영위원인 연꽃향님을 추천합니다. ^&^ -- 추천 사유 1. 몇 안되는 귀중한 재원인데, 다음엔 총무 안 할거 같아서리,,, 대표루~^^ 2. 나름 정착된 의정부 시민광장의 뿌리있는 열린 대중 문화를 이어가기에 적합. (그 역사성이 인정 됨.^^) 2. 개인적인 사심으로, 진보의 외연을 확대시키려 창립한 지역'의정부 연구소'에 참여중인 시민광장 대표로서 역활(외연 확대 및 정확한 회계업무) 추가 운영위원이 필요.^&^* 이상입니다. 추천 댓글 부탁드립니다. 꾸벅~ 12-12-03   연꽃향   에고... 아침에 이 글을 보고... 참 어찌해야 할지 난감 했습니다. 우선은... 저를 추천해 주신 서현아빠님께 깊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 제가 벌써 광장의 일꾼으로 4년이라는 시간을 보냈네요~ 4년... 저는 저의 역할 자리에서 정말 제가 할 수 있는 딱 그 만큼만 일을 했습니다. 일이라고 하기엔 좀...많이 쑥스럽습니다. 저를 추천해 주신 분께는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저는 의정부시민광장 제5기 대표직 선출에 출마하지 않겠습니다. 불출마 이유는...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 성향상 조직의 보조 역할은 얼마든지 잘 해낼 수있습니다. 그러나 리더자의 역할을 수행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저의 단점을 잠시 표하자면 약간의 편중된 사고가 정립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자칫 하다가는 그 편중된 사고로 인하여 광장을 쑥대밭 만들수 있을 것 같다는 제 스스로의 염려가 큽니다. 그리고 광장이 좀더 도약하려면 저 보다는 여러 면에서 기획 창조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면에서는 더더욱 저는 부족합니다. 이상으로 저의 불출마 의견이었습니다. 12-12-03 서현아빠   잉~ 쑥대밭? ㅎㅎ그런 쓸데없는 염려를 하시는걸 보니 자격미달이 맞는거 같네요.^&^* 다만, 개인적인 욕심은 자신의 위치와 상황에 맞춰 일희일비 안하는 일관된 진보의 모습을 국민께 증명하고 싶어요. 그건, 광장일로 나와 친해서 아니라 그에 가장 근접한 일관성을 연꽃향님이 보여줬다란 생각이었답니다. 허나, 가장 중요한건 개인의 의지입니다. 제게 미안해 할필요는 없어요,,. 본인 연꽃향님의 의지가 먼저입니다. 그 동안 너무 고생 많았어요. 12-12-03   장청   2013년 의정부 시민광장 대권후보로 " 언로개방 " 을 적극 추천합니다...^&^ 아무도 없는 비바람 치는 허허벌판에서도 혼자 노란 깃발을 들고 서 있을 것만 같은 분이라 추천합니다..... 12-12-03 서현아빠   공감합니다. 성님, 많이 도와(함께해) 주셔야 해요~~~ ^&^* 저두, 언로개방님을 추천합니다. 대신 대표되어두 진보정의당에 주어진 대중진보의 역활과 직책이 생기면 마다하지 않기요~~~~ ^&^ 12-12-03   장청   선발 추천은 전데 선거인 명부에 추천을 해서리 서현아빠에게 밀렸습니다...^&^ 연꽃향님은 전국적인 규모의 대표를 하실 분이지 의정부광장은 쬐끔 작게 느껴 지네요...^^ 그리고 연꽃향님은 더 큰 일을 위해 아껴드리고 지켜 드려야 할 것 같아요. 12-12-03 연꽃향   저는 제5기 대권후보로... 빈의자님을 추천 합니다. 오랜시간을 생활정치에 몸담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광장 안에서... 크고 작은 바람이 불었을때에도 늘 그 자리를 변함없이 지켜 주셨습니다. 제가 그동안 지켜본 빈의자님은 좌와 우를 우리 모두의 연결고리 역할을 훌륭하게 해 주실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이분을 추천합니다. 12-12-03 서현아빠   ㅎㅎ 어느새,,, 늘 그자리에 변함없이 지켜주실겁니다. 12-12-03   나누미   대표에 빈의자님 추천합니다. 12-12-05 구슬봉이21   빈의자님. 추천합니다. 의정부 대표일꾼 선거 운동4- 당선인 감사의 글
언로개방  |  2012-12-10 15:30:05  |  조회 54 http://cafe.usimin.co.kr/re2_77/372/327000

단독 후보자이기에 무투표 당선? ㅎㅎㅎ   이거 내년에 손 봐야겠는데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꾸벅~!   지금 광장 식구들이 투표 독려 운동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자주 참석 못하는 저로서 송구합니다. 핸펀까지 분실하여,,,ㅎㅎㅎ   사실 늘,,,,내가 지금 뭐하는 거지? 라는 물음을 우리 스스로 해 보았을 겁니다.   그리고 주변을 봅니다.... 그리고 왜 나만?   이라는,,, 왠지 함께 해주지 않는 다른 사람들이 밉고, 아쉽고, 서글프고, 화나고 합니다..   사람이니까 그렇겠지요! 결국 우리의 적은 저 멀리 있는데,,,우린,,,,나와 조금 다르게 생각하고   판단하는 사람들을 적들 보다 더 멀리 밀어 냅니다!   함께 하지 않는 다른 사람들이 주목 받게 되면, 더 싫어집니다!    속된 표현으로 죽쑤어서 *주기 싫다! , 누구를 위한 몸빵이냐? 등등의,,,자괴의 벽을 높이 쌓고는   떠납니다~! 그리고 ,,,, 저주합니다!  잘되나 봐라~!   (ㅎㅎㅎ 우리가 노골적으로 저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ㅎㅎㅎ 욕먹게 생겼넹ㅇ) -----------------------------------   저는 우리 광장이,,,말 그대로 광장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올 수 있고 갈 수 있는 곳! 누구는 자기만이 도취되어,,,아고라에서 떠들던 말던,,,,단적으로,,,새누리당의 골수에 골수인 사람도 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린 광장이니까요! 하지만,,,, 중심,,,,,,중심을 지키는 사람의 수가,,,,굳건하다면? 아마도 문제될 것이 없을 겁니다.   첨맘님이 광화문 네거리에서 북한의 후계자 김정은 만세라고,,아무리 외쳐도,,거들떠 보는 사람 없을 거다라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역시,,우리 광장에서 그네 만세를 외쳐야,,,,왕따를 당할 겁니다! 우린 상처에 너무나 취약해서,,,,,주변 친구들의 말에 너무 깊은 생채기를 묻고 있기에,,,,, 가운데를 지키고 있는 축이 조금 축소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2012년도 운영진 여러분이 그 가운데 계셨고, 힘든 한 시기를 지켜 주셨습니다...   비교 평가를 해도,,,우리 전체 광장의 활동성은 50%도 되지 않습니다.. 많이 무너진 것이 사실입니다. 설아 대표님을 위시로 감사하고 감사한 것입니다!   서울 북부지역 체육대회를 갔더니 내년에는 의정부광장이 주최라는 말을 하던데,,,철렁하네요~!   짬을 내서 더 자주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꾸벅!

       

덧글쓰기 | 전체글 4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행자   내년에도 우리 의정부광장은 끄떡없겠네요...지화자^^ 12-12-10 서현아빠   "사람이니까 그렇겠지요! 결국 우리의 적은 저 멀리 있는데,,,우린,,,,나와 조금 다르게 생각하고 판단하는 사람들을 적들 보다 더 멀리 밀어 냅니다! 함께 하지 않는 다른 사람들이 주목 받게 되면, 더 싫어집니다! 속된 표현으로 죽쑤어서 *주기 싫다! , 누구를 위한 몸빵이냐? 등등의,,,자괴의 벽을 높이 쌓고는 떠납니다~! 그리고 ,,,, 저주합니다! 잘되나 봐라~! 공감합니다. 생활 정치 팬클럽이지만 정치 특성상 다소 불가피한 모습이었고 노사모 이래 늘상 그래왔던 우리속의 모습이기도 하죠,, 2009년 의정부 광장 창립시 저런 모습을 어찌 극복할 것인가에 우선했습니다. 소수라도 중심을 가지고 지켜서라도,,, 시간이 지나 모두 뿔뿔이 흩어지는 일은 없도록,. 결국, 차기 대표 언로님의 말씀처럼 중심을 지키는,,사람들의 수가 굳건하다면 문제 될 것이 없을겁니다. 반면에 이런 기대감도 있습니다. 섭섭함과 아쉬움으로 광장을 떠났던 분들도 새로운 중심에 의해 다시 모여지고 전에 못다한 힘을 증명 해주길 바래봅니다. 언로님이믄 충분히 새로운 중심이 될수 있을거에요. 음,,혹시, 전에 지비님이 애기한데로 내가 새로운 광장에 불편한 존재로 장애가 된다면 조용하께요~~ㅎㅎ^---^* 우리 광장이,,,말 그대로 광장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올 수 있고 갈 수 있는 곳! 2 12-12-10   언로개방   성님~! 타 개인의 판단이 개인의 판단을 넘을 수는 없습니다! 우린 마이 지쳐 있었고,,,, 서로가 낸 상처에 진물을 넘 마이 흘려서 그래유,,,성님은 늘 그대로 계심 좋을 틴데요 ㅎㅎㅎㅎ 12-12-10 서현아빠   ㅎㅎ나도 지치긴해요,^^ 근데, 그 서로가 낸 상처란것이,,, 준 사람은 없는데 받은 사람만 있다는 거죠^^ 결국, 상대가 내게 상처를 준것이 아니라, 우리속에 사람 살아가는 반응 및 현상이라 생각 할수있으면 지치지 않죠. 나 혼자는 그러려니 이해 할수있는데, 문제는 조직이 지친다는거죠,,,결국 다 떠나가요. 모든것은 안으려 하다가 더 큰 것을 잃곤합니다. 그 현상을 다독이다 다 떠나가게 할수는 없어요. 대표가 욕먹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아이러니는, 어떤 지역 조직이든 자신도 모르게 상처를 주는 습관의 삶들이 대개 처음에는 활력소가 되고 큰 힘이 된다는겁니다. 시간이 지나 결국 모두 흩어지지만,,늘상 반복되구 그렇습니다.(대결구도처럼 초기 응집에 좋은건 없죠,,ㅎㅎ) 전에두 애기햇지만, 전체를 생각하는 공정한 주인의식이 문화가 되기전에는,,, 모두 자신들의 상황에 맞춰 유리하게 휩쓸리게 되있어요. 그건 나쁜게 아니라 사람살이죠 내가 아니더라도, 보다 더 경쟁력(&노력)있는 상대를 인정해 줄수있는 문화가 대중 진보의 최우선 과제입니다. 검증이 필요하겠지만, 괜한 시기와 억측은 결국, 나뿐 아니라 우리모두를 외소케 만들어요. 이제 대중진보는 국민속에 경쟁력을 키워야 합니다. 에고, 말이 많았네요,^&^ 이젠 시민광장에서 말할 기회가 별루 없을듯 해서리,,,ㅎㅎㅎ지송~~~홧팅~!! 필ㄹㄹㄹㄹ승ㅇㅇ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