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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검찰발 고발사주'와 '대장동 개발' 이슈의 나의 잔상

기가차다. 조국딸의 표창장 하나로 온나라를 뒤집었던 언론과검찰 그에편승한 판사들,, 수억,수십억의 개발이득을 얻은 윤희숙의원, 곽상도의 아들,국힘당 기득권이 후안무치의 언론플레이를 한다 ㅎㅎ언론들도 그에 얽힌 생존의문제인가? 노무현 가신이후 12년이 지났는데두 이 기득권카르텔이 공고하다 슬프다 아직도 멀었다 자기들끼리의 이익을 위한 저항으로 이놈이나저놈 같다는 언론의 양비론을 또 마주하겠지,, 아직도 국민들이 속아넘어간다 생각하는 머저리들,, 그래도 욕할수는 없다 이제 그들의 생존의 문제이니까 예전 노무현 때는 까불구있어 그래봐야 니가뭘 하며 코웃음치던 기득권들이 이제 드디어 생존의 문제로 마지막 저항을 한다 그나마 다행이다 이제 곧 국민들은 명백한 팩트로 옳고그름의 저울질을 할 시점이 됬다. ㅎㅎ이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