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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의 기술"

당신의 삶을 바꾸고 싶은가? 그렇다면 용서하라. 삶을 누리려면 용서해야 한다. 용서는 살기 위한 기술이다. 멍청한 사람은 용서하지도 잊어버리지도 않는다. 순진한 사람은 용서하고 잊어버린다. 현명한 사람은 용서하되 잊어버리지 않는다. -정신의학자 토머스 사스 멸균 공간에서 살아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는 모두 다른 사람과 관계 맺으며 살아간다. 그러다 마음에 상처를 받기도 하고 화를 내기도 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자주 화를 내는 사람은 화를 덜 내는 사람보다 심장마비에 걸릴 확률이 무려 세 배나 높다. 두통, 복통, 관절 질환, 만성 요통에 걸릴 위험도 높아진다. 이런 분노는 사람도 죽일 수 있다. 용서는 분노, 원망, 자멸의 고리를 끊을 수 있게 돕는다. 용서는 상처를 돌파한다. 용서는 상처를 ..

문 & 답

문 & 답 1 좌우명이나 인생관은? - 더불어 살자 (인생이란 함께 걷는 길이다.) 모든 존재하는 것은 또한 필요에 의해서 존재한다. 필요하지 않은 것은 존재하지 아니한다. 존재하는 것은 필요하다. (악도? 물론이다.) 2 이상적인 배우자의 조건은? - 예쁘게 웃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 고집스럽지 않게생긴 손^.~ (표정에 콤플렉스가 나타나지 않으면 좋다) 3 존경하는 사람은? - 환경의 변화에 맞추어 적절하게 자기 자신을 변화시켜 가면서도 애초의 굳은 심지에는 변화가 없었던 사람이어야 한다. 새로운 삶의 형태를 창출하는 사람이어야 한다.(정보 선택의 폭이 넓은사람이어야 한다. 하늘과 맞장을 뜨는 배포가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 4 꼴불견인 여성, 남성은? - 인생은 허무한 것이고 사람은 누구..

행복찾기/기타 2009.01.21

새해를 여는 기도

새해를 여는 기도 받은 상처는 예리한 매스가 되어 가슴을 후벼 팠고 준 상처는 아둔하여 두리뭉실 기억이 없었습니다. 나 잘난 멋에 살아온 빈 껍데기였고 나의 관점이 진리라 고집했습니다. 남이 나를 칭찬할 때 그것이 나의 전부라 착각했고 남의 허물을 덮어 줄 내안에 여백이 없었습니다. 나 가진 것 너무 많아 교만했고 나 받은 것 너무 많아 감사할 줄 몰랐습니다. 남을 미워한 것 때문에 내가 더 미웠고 내 것이라 아등바등 할 때 가난해짐을 배웠습니다. 나를 부인할 때 내가 누구인지 보았고. 내가 죽어야 산다는 것 알았습니다. 남을 인정할 때 부유하다는 것 알았고. 남이 존재할 때 내가 있음을 아는 지혜를 가졌습니다. 남이 아파할 때 어미의 가슴으로 눈물 품게 하시고 남이 쓰러질 때 일으켜 세우는 아비의 굳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