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0~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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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연습> 복사....
작성자서현아빠작성일2004-10-07 14:46IP주소 218.159.224.120조회수 58
연습입니다. 복사해설라므네....
이러면 될란가...모르겠읍니다.
두근두근...콩딱콩딱...휴~
"얍!"
1서현아빠(10-07 ,14:49)
218.159.224.120
"해냈따.." 야호~울랄라~^^헤
2솔이(10-07 ,18:17)
211.244.170.200
헤... 나 처음 배울 때가 생각나네.. 감회가 새록새록...^^;;;
3레몬행성(10-08 ,09:20)
211.169.159.126
ㅋㅋ 귀여운 서현아빠님..^^
4임진강(10-08 ,11:03)
210.182.118.11
당분간 서현아빠의 연습장이 되겠군요...
축하해요^^
좋은음악...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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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OK 가요방에서...우쒸~
작성자서현아빠작성일2004-10-11 16:45IP주소 218.159.224.120조회수 40
앞에서 율동 지휘한 나는 왜 사진에서 빠진겨....문고리님 사진 다시 찍어줘~요!^^
사실말이죠..지가요 이번 조반마대회을 비롯 추후 가족행사을 대비하야 서현할매님을 비롯 온가족
이 3월전부터 개구리숑 율동연습을 틈틈히 했걸랑요. 물론 최근들어서는 아이들이 식상했는지 저의 지휘통제을 계속 무시하곤 했지만 서두..
우찌됐던.. 요번에 얼굴 함 두껍게 깔아보고 자청해 무대에 나가서리..조반마 대회에 참석한 여러분에게 잠시 웃겨드릴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대회 전날 울 엄니(서현할매)께서 고민끝에 교회가서 저희들의 안전을 기도하신다며 동참약속을 파기하는 바람에 모든계획이 물거품 됩답니다...흑흑...(휴~ 잘된거죠^^) 여튼, 노래방에서나마 행동에 옮겨서 다행입니다. ^^
그리고 저도 교회가서 울 엄니 건강하시고 요즘 얼띠기 수구보수 일부 기독교인에 물들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렵니다...^^
p.s) 이번 춘천 조반마 대회 단체 일부사진 사진첩방에 개시했읍니다. 그 외 많은 사진은 난중에 공부할 기회되면 게시판에 올려 보렵니다.
여러분~ 어제 고생 많으셧읍니다..(특히, 경보아닌 뛰기 하신분들여..^) 몸 챙기는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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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986년인가.....
작성자서현아빠작성일2004-10-13 19:37IP주소 218.159.224.120조회수 68
18년전 입니다.
학창시절 학내 셔클로 사진반(sapa)에 몸 담고 있었지요.
그 해, 그 어느날인가 집행부 회의가 있어 잠시 참관 했을때 일 입니다.
회의 안건 중에 참여가 극히 저조한 명부상 회원 정리건으로 이야기를 하더군요.
애기인 즉슨, 동아리 회원의 정예화 였던것 같읍니다. 당시, 저는 그 이야기를 들으며 몹시 못 마땅 했읍니다.
사람마다 그 상황(현실)이 다른지라, 활동에 있어 회원가입 당시 의지와는 다르게 그 참여의 시기란 지극히 각 회원 당사자가 정해야
할 몫이라 생각했으며, 역활을 떠나 회원 일부가 인위적으로 그 활동(비활동)을 제한 할 수 있는게 아니라는...
주제넘는(참관인으로서) 의사표현을 했던 기억이 있읍니다. 물론, 그 안건은 끝을 냈구요.
근래들어 중앙게시판을 보며 일부 회원들이 자신의 반하는 상대에게 이 곳에 들어오지 말 것을 권고하는 글들을 보면서 많은 아쉬움이들더군요. 헌데, 예전과는 다르게..지금은 그런 의사표현을 할 수 없었지요. 지금은 그런 의사표현 할 위치도.. 상황도..무엇보다도
그냥 표현일뿐 의사전달이 안 될 상황 이었으며 어느누구에게도 이롭지 않다는 확신 때문인듯 합니다.
아마도.. 게시판을 보는 많은 분들 역시 저와 같은 마음 아닐까 싶읍니다.
또한, 제가 어리석을지는 몰라도 ... 게시판이 스스로 정화 할 능력이 있다고 믿고 있읍니다.
중앙이든 지역이든..그리고 하물며 상대가 한나라 지지자든 어느 누구도 이 곳에 들어오지 말라 할수 없다 봅니다.
지극히 소용없는 요구이기도 하구요.
사설이 길었군요.
경기북부회원들의 정당한요구에 감정적이고 비이성적인 대응 자제 해 주세요. 의정부 저희 동료분 들께 가혹하게 들릴지 모르겟으나,
손이 안으로 굽는다 해도...게시판상에서 자잘못이 분명한 상황이라 보여집니다.
우리 스스로가 별 것 아니라 생각하면 안되겠지요.. 관련 당사자들이 문제제기을 했으니 깐요.
아울러, 경기북부 일부님들께 바램은 게시판에서 자잘못의 정당성을 논하기 전에 우리모두의 대의(지향점)를 가지고 함께 해 나간다는 전제를 앞에 내세웟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모두가 노력하면 분명이 함께 다시 같이 할 날이 온다고 믿고 싶읍니다.
의정부노사모 한 회원의 의견이었읍니다.
모두 조은 밤 되십시요.
1.17년전테리우스(10-13 ,23:18)
61.103.63.139그러다 짤립니다^^
님의 말씀을 곱씹어 보게됩니다
같은 주제의 일일호프를 앞두고
도대체 뭔짓을 하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대다수의 분들이 그렇겠지요...
아무튼 눈살 찌푸리게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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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그만 해주세요. 자연속으로님!
작성자서현아빠작성일2004-10-14 07:50IP주소 218.159.224.120조회수 127
의정부의 많은 님들을 더 이상 욕되게 하지 마세요.
지금부터는 경기북부님들과의 싸움이 아니라 의정부 내에서의 나하고의 싸움이 될 것이요.
또 둘로 쪼개지겠지요. 그렇다 하여도...내 나섬이 하나됨을 보여 드리리다.
명심하시오! 자연속으로님. 이제부터 나하고의 싸움이란걸....
조은하루 되십시요.
1자연속으로(10-14 ,09:20)
210.122.42.95
서현아빠님 둘만의 문제입니다.
의정부와 경기북부의 싸움이라고 단정짓는 이유가
나의 직감이 맞지 않길 바라오며 이런식으로 본질을
확대해석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전 의정부와 북부 뭐 이런거 전혀 관심없슴니다.
모르지요 저사람은 북부대 의정부의 싸움으로 물타기
할런지도...
제가 인간같지도 않다고 생각하는(저만의기준)
사람이 제이름을 거들먹거리네요^^물타기용으로 말입니다..더이상은 참지않으려고 하니 제글이 영 못마땅하면 제가 쓴글은 읽지 말아주세요..
글고 의정부,북부 싸움으로 본질을 절대로 흐릴생각
없으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아시다시피 저도 노가다라 현장일하랴 내역서작성하랴
바쁜몸이니 서로 시간좀 아꼈쓰면합니다.
2서현아빠(10-14 ,09:53)
218.159.224.120
우선 변변치않은 글에 대응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자연님.. 그래 별고 없이 잘지내고 있는거죠. ^^
그래요..내가 원하는게 그것 이랍니다. 게시판상 확대해석 되는것을 경계하는 것이죠. 자연님과 나하고의 싸움으로..축소코자 함입니다.
본질이라...싸움에서 서로의 얄팍한 철학은 논하고 싶진 않군요. 그리고 시간을 아끼자는 님의 의견에는 동의하는 바 입니다.
다시금 말씀드립니다. 확대해석 않게 자중해 주세요.
노가다 노사모끼리의 한판이구려...^^
3자연속으로(10-14 ,10:41)
210.122.42.95
오늘 계약하러가야는디....ㅋㅋㅋ
전 서현아빠님과 싸울이유가 전혀없슴다.
후에 알게될지모르겠지만 전 싸움너무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말싸움조차도..
내이름을 거들먹거린 글을 삭제는 못하고 내려버렸슴다. 딱 거기까지고 제가쓴글에 확대해석할 껀덕지도 없습니다. 생각하지 마시고 읽어보시면 보입니다.
서현아빠님의 깊은뜻은 알겠습니다.
내 먼저 온라인상에서 나이외의 사람의 이름을 왈가불가하는일은 절대로 없으니 걱정붙들어매시고요
내를 비방하는 글이 올라오지 않는조건으로 자중하겠습니다.
답글은 여기까지만 쓰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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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10-22 ,11:58)
218.159.222.128
호주제...동성동본불혼...
일단..먹을건 묵고...밥묵고 합시다.^^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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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oback01(10-29 ,16:55)
218.154.68.132
(관용은 왜 힘이 잇을때만 상대가 받아들일까요.젠장^^)
현 지도층에서 이루어지는 불안한? 전선 형성..(해찬이 형..홧팅!^^)
우리에게는...전선에서 보다 많은 구경꾼의 마음을 열어.. 옳은 인식을 공유토록 하는 노력이 필요
할 때입니다.
많은 구경꾼들이 후퇴아닌 전진하는 역사 대열에 이르러..절대적 우위가 됬을때....
노짱께서 이제 "저들(수구)을 보듬어 안아주세요." 하는.. 모습을 빨리 보구 싶읍니다.
결과는 정해져 있읍니다.
우리내부의 단결과 열린마음..행동
그로인한 많은 구경꾼들의 대열 합류
관용을 통한 흡수....국민통합 입니다. 아자~
p.s: 파도님 안녕하시죠.. 다시, 아자!~ ^^
3서현아빠(10-29 ,16:58)
218.154.68.132
이상거울님도 안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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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현아빠(11-22 ,19:28)
218.159.228.239
걍~주변인에서 "주인되는 주변인"이 되야 할 때가 된 것 같읍니다.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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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11-24 ,11:11)
218.159.222.29
글이 좀 길고 강한 어필이죠?..죄송^^
그래도 틀린 말은 아닌듯 해서요..
저역시.. 순수하다는 기준을 새로이 조금 옮겨보렵니다.
열분 존 하루 되세요.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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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11-30 ,19:36)
218.159.222.29
많은 부분이 공감되는 좋은 글입니다.
시기적인(2005년3월?) 조급함으로 급히 공론화하는 전략적 선택이었다 하여도...
윗글 중에 "대중(현장)을 주인으로 세우는 자세의 부족..."이란 시선에 작은반성과 고민이 이루어 져야 할 듯 싶군요.
p.s: 저번 게바라님 집들이에 안보이시데요....빈의자님, 이상님 별고없이 안녕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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