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미국이 이라크에,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쏟아붇은 전비에 반만이라도 그들의 사회경제개선에 지원했다면 어떠했을까? 자국차원에서도 기득권인 소멸성 무기제조업체인 방위산업의 생산증가가 아닌 사회구조적 재생 가능한 미래지향의 중소업체의 생산증대를 도모하는 지원을 선택을 했다면....경제적 손익은 차지하고서라도 세계속에서의 미국의 입지는 많은 나라를 영향력을 줄수 있는 진정 앞서가는 선도국이 될수 있지 않았을까?.
선택은 권한(권력)을 가진 강자의 몫이며 책무이다.
미국, 이스라엘 그리고 용산 참사사건의 공권력(경찰)의 선택은 어떠햇나?
몰론, 그 선택으로 일시적으로 시끄러움이나 테러를 잠재울수는 있다. 빠르게 해결할수있다. 헌데 그다음은? 시간이 지나면 잠재된 분노는 어떤형태로든 나타나고 그 악순환이 되풀이 되기 마련이다. 밀어붙이고 응징하는냐 양보하고 타협하느냐는 강한자만이 선택 할수있다. 소통을 통한 타협은 많은 인내가 필요하며 그 선택 역시 강한자의 몫이다. 헌데 그들은 시끄러운 대립의 즉각적 문제해결을 위해 응징의 원칙을 선택했다. 굴복케하여 일시적으로 시끄러움을 잠재우는 선택을 햇다. 그 다음은 어쩔건가?
힘잇는자들이 사회를 존중할수 있게 만들어야한다. 그들만이 그럴수잇다. 시간이 필요하다. 지금의 대립과 시끄러움은 어쩔수없다. 약자들이 사회를 존중하지 않기에 타협은 고사하고 상대의 말을 들으려 하지않는다. 땡강을 부린다. 그들이 준비될 때까지 인내하고 기다려 우리가 살아가는 곳을 존중케해야 한다. 차곡차곡 싸여진 존중의 기운속에 그 누가 테러를 할수 있으며 자신의 개인이익만을 위해 시끄럽게 떠들어 델수있겟는가! 그래도 떠들어? 그때 왕따시키면 된다. 강한자가 아니라 존중의 사회(세계)분위기로 왕따시키는 것이다.
에고~무능한 미국, 이스라엘, 대한민국 경찰...바보 쪼다들!!!
왜! 이런 바보짓들을 하는가? 인간이 원래 그래왓단다... 욕할것도 아니다.
그냥 너나 나나 모두 바보이니까, 앞으로 함께 잘해보자는 말이다!
물리적인 제압은 한계가 잇다. 마음으로 심복하게 해야한다.
끌고가는것이 아니라 따르게 해야한다.
당연한 말을 왜 야기햐냐고? ㅎㅎ기냥,.떠들어보고 싶어서~ 잡아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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