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받는 하루....(2005.5.2) 참내,...돌이켜 볼수록 열받는 하루입니다. 아니..어제 저녁뉴스 부터입니다. 우라질~ 몇일전 선거의 황당함이 가시기전에 어이없이 문제을 희석시켜 합당을 이야기하는 문희상의장의 뻘짓에 분노를 느낍니다. “그나마 남은 참여의 불씨를 끄려 하지 마라!!” 우리당의 경쟁력은 참여와 개혁이다. .그 시대정신을 명분까지 잃으며 애써 멀리 돌아가려 하는지 알수없다. 왜! 국민에게 경쟁력 없는 옛 정치의 회귀의 모습으로 애써 비춰지려하는지...ㅜㅜ 집어쳐라! 서로의 입장을 백번양보해도 적어도 지금! 그(합당논의) 때는 아니다. 지난 시절 민주당에 머리체 잡히며 분당해야 했던 명분과 초심을 잃어선 안된다. 그것이 경쟁력이다. 우리당의 차별을 확실히 구분짓는 것이 필요하다. "열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