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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성공인가..

--무엇이 성공인가. - Ralph Waldo Emerson`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 것 현명한 이에게 존경을 받고 정직한 비평가에게서 찬사를 듣고 친구의 배반을 참아내는 것 아름다움을 식별할 줄 알며 다른 사람에게서 최선의 것을 발견하는 것 건강한 아이를 낳든 한뙈기의 정원을 가꾸든 사회환경을 개선하든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 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떠나는 것 자신이 한때 이곳에 살았음으로 해서 단 한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 p.s: 각자의 자리에서... 우선 건강부터 챙기세요~~ ^^

사랑받는 사람들의 4가지 비밀

♡ 사랑받는 사람들의 4가지 비밀 ♡ 사랑받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직장이나 가정 혹은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사람들이 공통으로 가진 비밀은 무엇일까? 일본의 정신 의학자 사이토 시게타가 쓴 "사랑받는 사람들의 9가지 공통점"에 보면 사랑받기의 가장 중요한 비밀은 바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 이다. 남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는다 다른이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은 사랑받는다. 또 너무 완벽을 추구하지 않고 알맞게 너그러우며 인생을 80퍼센트로 사는 사람에게는 편안함과 여유가 느껴지는데, 이런 사람은 남에게도 지나친 요구를 하지 않으며 과잉 친절이나 배려로 부담을 주지 않는다. 기다릴 줄 안다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사람은 기다려야 하는 시간을 헛되다고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즐거운 시간으로 바꾼다...

뜬구름 잡아봅니다.(2006년7월)

다시 뜬구름 잡아봅니다. goback01 [ 정회원 ] 2006-10-26 48 지방선거 이후 간만에 드와도 우리 내부의 빛바랜 투쟁이 여전합니다. 어떻든, 과정의 하나 이겠죠. 우리당...과연 성공의 역사가 될 수 있을까요? 음...국참관련는 아직도 이슈가 되고 있네요 얼마전 제가 아는 어느분이 한 말이 생각납니다. 지지하는건 참정연인데, 반가운 사람은 국참이라고...개별적인 사항이죠. 헌데, 많은 국민들 역시 비슷한 심정 아닐까 합니다. 열린우리당의 시대정신은 지지하는데, 열린우리당 사람들은 전혀 반갑지 않다는 거죠.^^ 한동안 지역게시판(참정연)이 썰렁했네요. 음...간만에 무엇으로 다시 채워볼까요?... 시간관계상 지난 7월에 우리당 중앙게시판에 올렸던 글중 일부 재탕합니다. " 열린우리당 여러분..

긍정의 힘에 집중하세요. (2006년 5월)

열린우리당이여 긍정의 힘에 집중하세요. goback01 [ 정회원 ] 2006-05-06 97 돈받고 성추행하는 당(한나라)에 지지율이 왜 안떨어질까요? 정치는 상대적입니다. 열린우리당이 동안 보여준 부정의 힘 때문이랍니다. 우리는 국민에게 원칙과 상식이 지키지는 곳에 시선을 집중 시킬 필요가 있읍니다. 상대당이 성추행이건 돈을 받던 신경끄시고 원칙과 상식을 지키며 굳굳히 가는 겁니다. 그리고 그곳에 시선을 집중토록 노력해야 합니다. 동안 보여준 개혁 당원들의 노력으로 원칙의 존재여부는 충분히 인식되었다 봅니다. 지금은 원칙의 공감이 필요한 시기이죠. 허나, 언행일치 되지 않는 많은 당원들의 원칙과 상식의 부르짓음으로 내부의 혼란은 물론 그 주변 많은 국민들의 비웃음에 직면해 있읍니다. 이제 원칙의 공감..

떨치고픈 패거리문화. (2005년 8월)

2002년 월드컵의 해였죠. 현 직장근무 10년차로 남쪽 해금강과 가까운 곳에서 연도교(섬과섬연결다리)을 가설하기 위해 지방근무 내려 갔을 때 였읍니다. 거기서 조금은 생소한 조직문화를 느낄 수 있었는데요..패거리 조직문화라 할까요? 그것은 조직의 지위보다 우선했고 실로 상당한 영향력이 있음을 느낄수 있었읍니다. 험한 세상을 견디어 내기위해 익숙해져 버린 온당치 못한 습성이었죠. 어찌보면 나약한 인간사라 측은하기도 했지만 자신들외는 일단 철저히 배척하는 그런 모습은 조직 지위계통의 내부 문제를 떠나 당해 조직의 관련 타조직과의 유대관계를 통해 과업을 이루어 내고 내부 생산성을 향상시키는데 실로 크나 큰 장애가 됨을 알게 됬읍니다. 그 후, 갑작스런 인사발령으로 서울로 근무지가 바뀌게 됬죠. 헌데, 그런(..

얼마전 가입한 내친구가 노사모가 무섭다는군요...(2003년5월)

얼마전 가입한 내친구가 노사모가 무섭다는군요...나의 노사모가 우리 대부분은 주변인입니다. 어떨결에 같이했던 1986년말 전방입소반대시위,87년 6월10일 서울시청항쟁 작은흥미로 지켜본 1988년 청문회..그리고 알게된 노무현... 작은 관심으로 지켜본 10여년의 그의 모습은..희망 난 희망을 가진 주변인이 됩니다 1년간의 기웃거림 끝에 지난해 5월 노사모가 되어, 작년말 대선에서 나름대로의 열정으로.. 수구에 단련된 많은이들에게 나의 믿음(희망)을 조심스레 실천해봅니다. 희망을 표현하는 주변인이 됩니다. 얼마전 그 주변인의 친구가 노사모에 가입하더니 노사모가 무섭다는군요.^^무엇일까요. 여유없는 현실에...많은 사람들이 갖는 미래에 대한 희망. .. 행동하는열정.. 그런 것 같습니다. 그에게는 시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