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구름 잡아봅니다.(2006년7월)
다시 뜬구름 잡아봅니다. goback01 [ 정회원 ] 2006-10-26 48 지방선거 이후 간만에 드와도 우리 내부의 빛바랜 투쟁이 여전합니다. 어떻든, 과정의 하나 이겠죠. 우리당...과연 성공의 역사가 될 수 있을까요? 음...국참관련는 아직도 이슈가 되고 있네요 얼마전 제가 아는 어느분이 한 말이 생각납니다. 지지하는건 참정연인데, 반가운 사람은 국참이라고...개별적인 사항이죠. 헌데, 많은 국민들 역시 비슷한 심정 아닐까 합니다. 열린우리당의 시대정신은 지지하는데, 열린우리당 사람들은 전혀 반갑지 않다는 거죠.^^ 한동안 지역게시판(참정연)이 썰렁했네요. 음...간만에 무엇으로 다시 채워볼까요?... 시간관계상 지난 7월에 우리당 중앙게시판에 올렸던 글중 일부 재탕합니다. " 열린우리당 여러분..